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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오전 4:07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성령 안에서 하나 된 국내외 만민지교회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손수건으로 교역자와 성도들 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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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우리 교회는 국내외 1만여 지·협력교회와 함께 성결의 복음과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창대히 이뤄가고 있다. 특히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가지고 국내외 교역자와 성도들을 깨우고 있는 만민 전(全) 지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선 목사는 손수건 기도를 통해 수많은 불치, 난치병 등이 치료되고 문제 해결을 받는 등의 성령의 역사로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께 크게 영광 돌리고 있다.

우리 교회는 개척 후 지금까지 31년간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왔다. 또한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미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등 해외 14개국에서 대형 연합성회를 인도했고, 다국어 신앙서적과 신문, 방송 선교를 통해 전 세계에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전해 왔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국내외 1만여 지․협력교회와 함께 세계를 이루고 있는 초대형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복하셨다.

해외 지교회 중 하나인 캐나다 알베르타 주 캘거리에 위치한 캘거리만민교회가 11월 10일, 이희선 목사를 강사로 창립 6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 목사는 '선한 자'(눅 6:27~3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뒤, 이어 충만한 찬양과 함께 성령충만기도회를 인도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원수까지 선대할 수 있는 선의 마음을 이룰 것을 다짐하며 눈물로 감사와 사랑의 향을 주님께 올려드렸다.

만민 전(全) 지교회 총지도교사 이희선 목사는 국내외 지교회와 함께 활발한 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올해만도 총 77회에 달하는 창립 기념예배와 손수건 집회, 성령충만기도회를 인도했으며, 연말까지 9회의 집회가 추가로 예정돼 있다. 이같은 이 목사의 열정적인 사역을 통해 가는 곳마다 성도들이 문제를 해결받고 영적인 충만함을 입어 천국 소망으로 뜨거워졌으며, 온 영의 흐름 속에 지교회들이 하나 돼 결속을 다지게 됐다.

구미만민교회 최제수 목사는 "이희선 총지도교사님의 사역을 통해 국내 지교회들이 본 교회와 같은 영의 흐름을 타고, 성도들이 더욱 영의 마음을 사모하게 됐다."라고 했다.

또한 사도 바울의 몸에서 가져온 손수건에서 권능이 나타난 것처럼(행 19:11~12)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으로 사역하며 갖가지 치료와 응답의 역사를 나타내고 있다.

9월에 있었던 일본 나고야·야마가타 만민교회 창립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에서는 이희선 목사의 손수건 기도로 아토피성 피부염 등 각색 질병이 치료되고, 시력과 청력이 회복되는 등 간증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

한편, 올해 4월에 열린 프랑스·벨기에·라트비아·에스토니아·불가리아 유럽 5개국 선교를 통해서도 큰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벨기에 에노만민교회 노현숙 선교사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영적인 믿음을 갖고, 성도들이 뜨겁게 신앙생활하게 됐다. 또 교회의 기반이 든든히 세워지고 지속적으로 부흥하고 있으며, 주변에 성결 복음과 하나님 권능의 역사에 대한 사모함이 증폭돼 현지 사역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만민의 사역은 오늘도 불같은 성령의 역사 속에 수많은 영혼의 심령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 준비된 영적 장수들이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손수건을 들고 전 세계 곳곳으로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함으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섭리가 더욱 활발히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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