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18ì¼ í† ìš”ì¼ ì˜¤í›„ 3:21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ì£¼ì˜ ë§ì”€ì€ 등ì´ìš” ë¹›ì´ë¼


10613
2014ë…„ 3ì›” 16ì¼ ì¼ìš”ì¼


"ì£¼ì˜ ë§ì”€ì€ ë‚´ ë°œì— ë“±ì´ìš” ë‚´ ê¸¸ì— ë¹›ì´ë‹ˆì´ë‹¤" (시편 119:105)


당회장 ì´ìž¬ë¡ 목사




ê°€ë¡œë“±ì´ ì—†ë˜ ì˜›ë‚ ì—는 캄캄한 ë°¤ê¸¸ì„ ê°€ë‹¤ê°€ 넘어져 ë‹¤ì¹˜ê¸°ë„ í•˜ê³  ì›…ë©ì´ì— ë¹ ì ¸ ëª©ìˆ¨ì„ ìžƒê¸°ë„ í–ˆê¸°ì— í•­ìƒ ì¡°ì‹¬í•´ì•¼ 했습니다. 그러나 ë‹¬ë¹›ì´ í™˜í•˜ê²Œ 비추면 안심하고 목ì ì§€ê¹Œì§€ ê°ˆ 수 있었지요.

ìš°ë¦¬ì˜ ì¸ìƒ 여정ì—ë„ ìº„ìº„í•œ í„°ë„ê³¼ ê°™ì€ ë§‰ë§‰í•œ ë‚ ë“¤ì„ ë³´ë‚¼ 때가 있습니다. 그럴 ë•Œ í•œ 줄기 ë¹›ì´ ë‚´ë ¤ì™€ ì•žê¸¸ì„ í™˜ížˆ 비추면 얼마나 용기백배하여 힘있게 ì‚´ì•„ê°ˆ 수 있ì„까요?


1. ì£¼ì˜ ë§ì”€ì„ ë‚´ ë°œì— ë“±ê³¼ ë‚´ ê¸¸ì— ë¹›ìœ¼ë¡œ 삼는 명철한 사람

시편 119편 100ì ˆì— ë³´ë©´ "ì£¼ì˜ ë²•ë„를 지키므로 ë‚˜ì˜ ëª…ì² í•¨ì´ ë…¸ì¸ë³´ë‹¤ 승하니ì´ë‹¤" 했습니다. 명철ì´ëž€ ì˜ì ìœ¼ë¡œ ê¸¸ì´ í™˜ížˆ ë³´ì´ëŠ” ê²ƒì„ ë§í•©ë‹ˆë‹¤. 즉 ì£¼ì˜ ë²•ë„를 지키는 ì‚¬ëžŒì€ ê¸¸ì´ í™˜ížˆ ë³´ì´ë¯€ë¡œ ë…¸ì¸ë³´ë‹¤ ëª…ì² í•¨ì´ ìŠ¹í•˜ê²Œ ëœë‹¤ëŠ” 것입니다.

여기ì—ì„œ ë…¸ì¸ì€ ì¸ìƒì˜ í’부한 경험과 지혜를 통해 사리를 ë°ížˆ 분별할 줄 아는 현명한 ì‚¬ëžŒì„ ë§í•©ë‹ˆë‹¤. 그러니 ì´ë“¤ì—게 ìžë¬¸ì„ 구한다면 ì„±ê³µì˜ ì§€ë¦„ê¸¸ë¡œ ê°ˆ 수 있습니다.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ìš°ë¦¬ì˜ ì‚¶ì„ ë§¡ê¸´ë‹¤ë©´ 어떠하겠습니까?

ì„±ê²½ì— ê¸°ë¡ëœ ë§ì”€ 안ì—는 모든 ë¬¸ì œì˜ í•´ë‹µê³¼ ë°©ë²•ë¡ ì´ ìžˆìŠµë‹ˆë‹¤. 우리가 하나님 ë§ì”€ì„ ë°œì— ë“±ì´ìš” ê¸¸ì— ë¹›ìœ¼ë¡œ 삼는다면, ì–´ë– í•œ 막힘ì´ë‚˜ 힘들 ì¼ì´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ì£¼ì˜ ë§ì”€ì´ ë‚´ ë°œì— ë“±ì´ìš” ë‚´ ê¸¸ì— ë¹›ì´ ë˜ì–´ 형통하고 명철한 ì‚¬ëžŒì´ ë˜ê¸°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ì£¼ì˜ ë§ì”€ìœ¼ë¡œ 명철한 ì‚¬ëžŒì´ ë˜ë ¤ë©´

1) ë°œì„ ê¸ˆí•˜ì—¬ 모든 ì•…í•œ 길로 가지 ë§ì•„야 합니다
시편 119편 101ì ˆì— "ë‚´ê°€ ì£¼ì˜ ë§ì”€ì„ 지키려고 ë°œì„ ê¸ˆí•˜ì—¬ 모든 ì•…í•œ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ë¼ê³  했습니다.
ë°œì€ ì˜ì ìœ¼ë¡œ ì„¸ì›”ì˜ í름과 ì‚¬ëžŒì´ ë¬´ì—‡ì„ ì¶”êµ¬í•´ ê°€ëŠëƒë¥¼ 비롯해 ì‚¶ì˜ ì „ë°˜ì ì¸ ê³¼ì •ì„ ì˜ë¯¸í•©ë‹ˆë‹¤. ë”°ë¼ì„œ 'ë°œì„ ê¸ˆí•˜ì—¬ 모든 ì•…í•œ 길로 가지 않았다'는 ê²ƒì€ ì•…í•œ ì¼ì„ ë„모하거나 ë™ì°¸í•˜ì§€ ì•Šê³  ì˜¤ì§ ì„ í•œ ì¼ì— 힘ì¼ë‹¤ëŠ” ë§ìž…니다.

ìš”ì…‰ì€ ë°œì„ ê¸ˆí•˜ì—¬ ì•…í•œ 길로 가지 ì•Šê³  ì˜¤ì§ í•˜ë‚˜ë‹˜ ì•žì— ì •ë„를 걸었습니다. 그는 í˜•ë“¤ì˜ ì‹œê¸°ë¡œ ì• êµ½ 왕 ë°”ë¡œì˜ ì‹œìœ„ëŒ€ìž¥ ë³´ë””ë°œì˜ ì¢…ìœ¼ë¡œ 팔려 갔습니다. 그곳ì—ì„œ 진실하고 성실하니 가정 ì´ë¬´ê°€ ë˜ì–´ 주ì¸ì˜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ë지요. ê·¸ëŸ°ë° ë³´ë””ë°œì˜ ì•„ë‚´ê°€ 날마다 유혹해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ìš”ì…‰ì€ ì£„ì™€ 타협하지 ì•Šê³  단호하게 거절하지요(ì°½ 39:7~10).

ê²°êµ­ ìš”ì…‰ì€ ì–µìš¸í•œ ëˆ„ëª…ì„ ì“°ê³  ê°ì˜¥ì— 갇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바로 ì™•ì˜ ê¿ˆì„ í•´ì„í•´ 강대국 ì• êµ½ì˜ ì´ë¦¬ê°€ ë©ë‹ˆë‹¤. ì´ì²˜ëŸ¼ ì•…ì—ì„œ 떠나 ì˜¤ì§ ì£¼ì˜ ë§ì”€ëŒ€ë¡œ 행할 ë•Œ 하늘로부터 지혜와 ëª…ì² ì´ ì˜¤ê³  형통한 길로 ì¸ë„ë°›ì„ ìˆ˜ 있습니다.

2) ì£¼ì˜ ê·œë¡€ì—ì„œ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시편 119편 102ì ˆì—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ë‚´ê°€ ì£¼ì˜ ê·œë¡€ì—ì„œ 떠나지 아니하였나ì´ë‹¤" 했습니다. 'ì£¼ì˜ ê·œë¡€'란 대대로 ì§€í‚¤ë¼ ë§ì”€í•˜ì‹  í•˜ë‚˜ë‹˜ì˜ ëª…ë ¹ë“¤ë¡œì„œ ì¼ì •í•œ 규칙과 법과 ì œë„를 ë§í•©ë‹ˆë‹¤.

하나님께서는 ì´ìŠ¤ë¼ì—˜ 백성ì—게 규례를 대대로 지킬 ê²ƒì„ ëª…í•˜ì…¨ìŠµë‹ˆë‹¤. ì´ëŠ” ì´ìŠ¤ë¼ì—˜ ë°±ì„±ë¿ ì•„ë‹ˆë¼ ì˜¤ëŠ˜ë‚  í•˜ë‚˜ë‹˜ì„ ë¯¿ëŠ” 모든 사람ì—게 ë™ì¼í•˜ê²Œ 해당ë©ë‹ˆë‹¤. 그렇다고 í•´ì„œ êµ¬ì•½ì— ì´ìŠ¤ë¼ì—˜ ì‚¬ëžŒë“¤ì´ í–‰í•œ ì˜ì‹ì„ 그대로 ë”°ë¼ í•˜ë¼ëŠ” ê²ƒì€ ì•„ë‹ˆì§€ìš”. 구약ì—서는 ìœ¡ì‹ ì˜ í• ë¡€ë¥¼ 했지만 신약ì—서는 마ìŒì˜ 할례를 í•˜ë“¯ì´ ê·œë¡€ ì—­ì‹œ ê·¸ ì˜ì  ì˜ë¯¸ë¥¼ 계승해 지키는 ê²ƒì´ ì¤‘ìš”í•©ë‹ˆë‹¤.

그러면 ì£¼ì˜ ê·œë¡€ë¥¼ 지켜야 하는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하나님께서 명하신 규례를 지킬 ë•Œì— í•˜ë‚˜ë‹˜ ë§ì”€ì„ 잊지 ì•Šê³  마ìŒì— 명심하며 죄와 불ì˜ì—ì„œ ë– ë‚  수 있기 때문입니다. ì£¼ì˜ ê·œë¡€ë¥¼ 지킬 ë•Œ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ìš°ë¦¬ì˜ ì‚¶ì— ë°©íŒ¨ê°€ ë˜ì–´ 주시며 등과 ë¹›ì´ ë˜ì–´ ì•žì¼ì„ 내다 ë³¼ 수 있고 ë²”ì‚¬ì— í˜•í†µí•¨ì„ ìž…ì„ ìˆ˜ 있습니다.

3) ì£¼ì˜ ë§ì”€ì´ 꿀보다 달아 사모해야 합니다
시편 119편 103ì ˆì— "ì£¼ì˜ ë§ì”€ì˜ ë§›ì´ ë‚´ê²Œ ì–´ì°Œ 그리 단지요 ë‚´ ìž…ì— ê¿€ë³´ë‹¤ ë”하니ì´ë‹¤" 했습니다. 하나님 ë§ì”€ì„ 꿀보다 ë” ë‹¬ê²Œ 여기며 사모한 ì¸ë¬¼ë¡œ ë‹¤ë‹ˆì—˜ì„ ë“¤ 수 있습니다.

그는 유다 지파 왕족으로 주전 605ë…„ ëŠë¶€ê°“ë„¤ì‚´ì˜ 1ì°¨ 침입 ë•Œ ë°”ë²¨ë¡ ì— í¬ë¡œë¡œ 잡혀갔습니다. 바벨론 ì œêµ­ì€ ìœµí™”ì •ì±…ìœ¼ë¡œ í¬ë¡œë“¤ ì¤‘ì— ì™•ê¶ì— 들ì¼ë§Œí•œ ì†Œë…„ë“¤ì„ ë½‘ì•˜ëŠ”ë° ë‹¤ë‹ˆì—˜ë„ ê·¸ì¤‘ì— í•˜ë‚˜ì˜€ì§€ìš”.

ì–´ëŠ ë‚  다니엘ì—게 ì‹œí—˜ì´ ì°¾ì•„ì™”ìŠµë‹ˆë‹¤. 3ë…„ ë™ì•ˆ ì™•ì´ ì§€ì •í•´ 준 진미와 í¬ë„주를 먹어야 하는ë°, 그중ì—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ìŒì‹ë“¤ì´ 있었습니다.

ë‹¤ë‹ˆì—˜ì€ ëœ»ì„ ì •í•˜ê³  ìžì‹ ì„ ë”럽히지 않기 위해 ì—´í˜ ë™ì•ˆ 채ì‹ê³¼ 물만 먹게 í•´ 달ë¼ê³  환관장ì—게 구합니다. ê·¸ ê²°ê³¼, ë‹¤ë‹ˆì—˜ì˜ ì–¼êµ´ì€ ì™•ì˜ ì§„ë¯¸ë¥¼ ë¨¹ì€ ì†Œë…„ë“¤ë³´ë‹¤ ë” ì•„ë¦„ë‹µê³  윤íƒí•´ ê²°êµ­ ì™•ì˜ ì§„ë¯¸ì™€ í¬ë„주를 먹지 ì•Šì•„ë„ ë습니다.

다니엘ì—게 ì™•ì˜ ì§„ë¯¸ì™€ í¬ë„주보다 ë” ë‹¬ê³  맛있는 ê²ƒì€ ë°”ë¡œ 하나님 ë§ì”€ì´ì—ˆìŠµë‹ˆë‹¤. 그러므로 채ì‹ê³¼ ë¬¼ì„ ë¨¹ìœ¼ë©° 하나님 ì•žì— ë¶€ì •í•œ 것으로 ìžì‹ ì„ ë”럽히지 ì•Šê³  깨ë—하게 지킬 수 ìžˆì—ˆë˜ ê²ƒìž…ë‹ˆë‹¤.

ì´ì²˜ëŸ¼ ë‹¤ë‹ˆì—˜ì€ ì˜ìƒì— ì´ë¥´ê²Œ 하는 í•˜ë‚˜ë‹˜ì˜ ë§ì”€ì„ 꿀과 ê°™ì´ ë‹¬ê²Œ ë¨¹ì—ˆê¸°ì— ê·¸ ì‚¶ì´ ì°¸ìœ¼ë¡œ 가치 있고 형통했습니다. í¬ë¡œì˜ 신분ì—ì„œ ëŒ€ì œêµ­ì˜ ì´ë¦¬ê°€ ë는가 하면, 사ìžêµ´ì— ë˜ì§ì„ 받았으나 해를 입지 ì•Šê³  오히려 ì‚´ì•„ 계신 하나님께 í¬ê²Œ ì˜ê´‘ì„ ëŒë¦´ 수 있었습니다.

4)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해야 합니다
시편 119편 104ì ˆì— "ì£¼ì˜ ë²•ë„ë¡œ ì¸í•˜ì—¬ ë‚´ê°€ 명철케 ë˜ì—ˆìœ¼ë¯€ë¡œ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ì´ë‹¤" 했습니다. 왜 ì£¼ì˜ ë²•ë„ë¡œ 명철한 ì‚¬ëžŒì´ ë˜ë©´ 거짓 행위를 미워하게 ë˜ëŠ” 것ì¼ê¹Œìš”? 하나님 ë§ì”€ì— 비추어 옳고 그름과 ì„ ê³¼ ì•…, ìƒëª…ê³¼ 사ë§ì´ 구별ë˜ë©´ 진리를 굽게 하고 멸ë§ìœ¼ë¡œ ì´ë„는 ì•…ì´ ë„ˆë¬´ 미워질 ìˆ˜ë°–ì— ì—†ê¸° 때문입니다.

그러면 모든 거짓 행위란 무엇ì¼ê¹Œìš”?
첫째로, 거짓 í–‰ìœ„ì— í•´ë‹¹ë˜ëŠ” ìž…ìˆ ì˜ ë§ìž…니다. 즉 ì•…í•œ ë§, ë§ë ¹ëœ ë§, 진실치 못한 ë§, 거스르는 ë§, ì†ì´ëŠ” ë§, 패려한 ë§, 비방하는 ë§, í—›ëœ ë§, ì›ë§í•˜ëŠ” ë§ ë“±ì´ ìžˆìŠµë‹ˆë‹¤.

둘째로, ë‚¨ì„ ì†ì´ëŠ” 것 곧 부당 ì´ìµì„ 취하거나 ì˜³ì€ ê²ƒì„ ê·¸ë¥´ë‹¤ 하고, 그른 ê²ƒì„ ì˜³ë‹¤ 하며, 약ì†ì„ 지키지 않는 것 ë“±ì„ ë§í•©ë‹ˆë‹¤.

셋째로, 심지 ì•Šì€ ë°ì„œ ê±°ë‘려는 것입니다. 즉 ìžì‹ ì´ 노력한 것 ì´ìƒì˜ ê²ƒì„ ì–»ìœ¼ë ¤ 한다거나 ì¼í™•ì²œê¸ˆì„ 노리는 것, í—ˆí™©ëœ ê²ƒì„ ë°”ë¼ëŠ” 것 ë“±ì´ í•˜ë‚˜ë‹˜ì˜ ê³µì˜ë¥¼ 무시하는 거짓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거짓 행위를 미워하ë¼'는 ê²ƒì€ ê°ì •ì„ 가지고 ë¶„ì„ ë‚´ë©° 미워하ë¼ëŠ” ê²ƒì´ ì•„ë‹™ë‹ˆë‹¤. ì˜ì ìœ¼ë¡œ ì•…ì„ ë¯¸ì›Œí•œë‹¤ëŠ” ê²ƒì€ ê³§ ì•…ì„ ë²„ë¦¬ëŠ” 것ì´ìš”, 선으로 ì•…ì„ ì´ê¸°ëŠ” 것입니다. ì§ì ‘ ì›ìˆ˜ë¥¼ 갚지 ì•Šê³  하나님 ì•žì— ëª¨ë“  ê²ƒì„ ë§¡ê¸°ëŠ” ê²ƒì„ ë§í•©ë‹ˆë‹¤.
ë˜í•œ 죄는 ë¯¸ì›Œí•˜ë˜ ì£„ë¥¼ ì§€ì€ ì‚¬ëžŒì—게는 ì¼í” 번씩 ì¼ê³± 번ì´ë¼ë„ 용서하고 ê¸íœ¼ì„ 베풀며, 고아와 과부 등 ì†Œì™¸ëœ ì´ì›ƒì„ ëŒì•„보는 ì¼ ë“±ì´ ì•…ì„ ë¯¸ì›Œí•˜ëŠ”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시편 119편 165ì ˆì— "ì£¼ì˜ ë²•ì„ ì‚¬ëž‘í•˜ëŠ” ìžì—게는 í° í‰ì•ˆì´ 있으니 ì €í¬ì—게 ìž¥ì• ë¬¼ì´ ì—†ìœ¼ë¦¬ì´ë‹¤" 했습니다. ì„±ê²½ì— ê¸°ë¡ëœ ì£¼ì˜ ë§ì”€ì„ ìžì‹ ì˜ ë°œì— ë“±ê³¼ ê¸¸ì— ë¹›ìœ¼ë¡œ 삼는 명철한 ì‚¬ëžŒì´ ë˜ì–´ 하나님께 ì˜ê´‘만 ëŒ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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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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