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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ë…„ 5ì›” 20ì¼ ì›”ìš”ì¼ ì˜¤ì „ 2:11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때가 ì´ë¥´ë¦¬ë‹ˆ


9457
2014ë…„ 8ì›” 17ì¼ ì¼ìš”ì¼



"ì£¼ì˜ ê¶ŒëŠ¥ì˜ ë‚ ì— ì£¼ì˜ ë°±ì„±ì´ ê±°ë£©í•œ ì˜·ì„ ìž…ê³  ì¦ê±°ì´ 헌신하니 새벽 ì´ìŠ¬ ê°™ì€ ì£¼ì˜ ì²­ë…„ë“¤ì´ ì£¼ê»˜ 나오는ë„다" (ì‹œ 110:3)



당회장 ì´ìž¬ë¡ 목사





오늘날ì—는 ë‚ ì´ ê°ˆìˆ˜ë¡ ì£„ì•…ì´ ê´€ì˜í•˜ê³  ì‚¬ëž‘ì´ ì‹ì–´ì§€ëŠ” 마지막 ë•Œì˜ ì§•ì¡°ê°€ 나타나고 있습니다. ê·¸ë§Œí¼ í•˜ë‚˜ë‹˜ì˜ ê¸°ì‚¬ì™€ í‘œì , ê¶ŒëŠ¥ì„ ë³´ì§€ 않으면 ë„무지 ì£¼ë‹˜ì„ ë¯¿ì§€ 않으며(ìš” 4:48), 설령 믿는다 í•´ë„ í•˜ë‚˜ë‹˜ 뜻대로 행치 아니하는 ì‚¬ëžŒì´ ë„ˆë¬´ë‚˜ ë§Žì€ ë•Œê°€ ëœ ê²ƒìž…ë‹ˆë‹¤.

ì´ëŸ¬í•œ ë•Œì— í•˜ë‚˜ë‹˜ì˜ ìžë…€ë“¤ì€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리고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ê³µì¤‘ì— êµ¬ë¦„ì„ íƒ€ê³  다시 오실 때가 곧 ê°€ê¹Œì´ ì´ë¥´ë €ê³ , 백보좌 심íŒì„ 통해 알곡과 쭉정ì´ë¥¼ 가르는 때가 ì´ë¥´ê²Œ ëœë‹¤ëŠ” ì‚¬ì‹¤ì„ ë¶„ëª…ížˆ 믿는다면 과연 어떻게 ì‹ ì•™ìƒí™œì„ 해야 할까요?

우리가 ì£¼ì˜ ê¶ŒëŠ¥ì˜ ë‚ ì— ê¹¨ì–´ ì¼ì–´ë‚˜ë©° í•˜ë‚˜ë‹˜ì˜ ëœ»ê³¼ 섭리를 ì´ë£¨ê¸°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믿ìŒ, 소ë§, 사랑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 ì•žì— ì˜ì ìœ¼ë¡œ 담대한 믿ìŒì„ 소유해야 합니다

'ì˜ì ì¸ 담대함'ì´ ìžˆì–´ì•¼ 창조주 í•˜ë‚˜ë‹˜ì˜ ë§ì”€ê³¼ ê¶ŒëŠ¥ì˜ ì—­ì‚¬ë“¤ì„ íž˜ìžˆê²Œ 외칠 수 있고 ì£¼ì˜ ì¼ì„ 담대히 믿ìŒìœ¼ë¡œ 행할 수 있습니다. ì˜ì ì¸ ë‹´ëŒ€í•¨ì„ ì–»ìœ¼ë ¤ë©´ 죄가 없어야 하며 마ìŒì— 조금ì´ë¼ë„ ì±…ë§í•  ê²ƒì´ ì—†ì–´ì•¼ 합니다(ìš”ì¼ 3:21).

그러므로 ì£¼ì˜ ê¶ŒëŠ¥ì„ ì„ í¬í•˜ê³  외칠 수 있는 ìžê°€ ë˜ë ¤ë©´ 먼저는 하나님 ì•žì— ëª¨ë“  ì£„ì˜ ë‹´ì„ í—어야 합니다.

ë˜í•œ ì˜ì ì¸ ìž ì—ì„œ 깨어 ì¼ì–´ë‚˜ì•¼ 하며, 부르짖어 기ë„í•¨ìœ¼ë¡œì¨ í•˜ë‚˜ë‹˜ê³¼ êµí†µí•˜ë©° 위로부터 ëŠ¥ë ¥ì„ ë°›ì•„ì•¼ 합니다. 하나님 ì•žì— ë‹´ëŒ€í•¨ì„ ì–»ê³  하나님으로부터 ëŠ¥ë ¥ì„ ê³µê¸‰ë°›ì•„ 'í•˜ë‚˜ë‹˜ì´ í•­ìƒ ë‚˜ì™€ 함께하신다'는 ìžì‹ ê°ì´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담대히 행할 수 있습니다.

ë”불어 서로ì—게 ì˜ì ì¸ íž˜ì„ ë¶ë‹ì›Œ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범죄함으로 íž˜ì„ ìžƒì€ ì˜í˜¼ì´ 있다면 ì£„ì— ëŒ€í•´ì„œëŠ” 분명히 ê¹¨ìš°ì³ ì£¼ë˜ ì§€ì í•˜ê³  ì±…ë§í•˜ëŠ” ê²ƒì— ê·¸ì³ì„œëŠ” 안ë©ë‹ˆë‹¤. 죄ì—ì„œ ëŒì´ì¼œ ë¹› ê°€ìš´ë° í–‰í•  수 있ë„ë¡ ì˜ì ì¸ íž˜ì„ ì£¼ì–´ì•¼ 하지요.

그러려면 ìš°ë¦¬ì˜ ì£„ë¥¼ 대ì†í•˜ê¸° 위한 ì˜ˆìˆ˜ë‹˜ì˜ ê³ ë‚œê³¼ ë³´í˜ˆì˜ ê³µë¡œë¥¼ ì˜ì§€í•˜ë©´ 죄 사함 ë°›ì„ ìˆ˜ 있다는 ì‚¬ì‹¤ì„ ì•Œë ¤ 주고, í•˜ë‚˜ë‹˜ì˜ ì€í˜œì™€ ì‚¬ëž‘ì„ ê¹¨ë‹¬ì•„ 스스로 마ìŒì„ ëŒì´í‚¬ 수 있ë„ë¡ ë„와주어야 합니다. 심히 범죄한 ì˜í˜¼ì´ 있다 í•´ë„ íŒë‹¨ 정죄하지 ë§ë©° 하나님 ì•žì— ê¸íœ¼í•¨ì„ ìž…ì„ ìˆ˜ 있ë„ë¡ ë§ˆìŒì„ ê°™ì´í•´ 기ë„í•´ 주어야 하지요.

ë§Œì¼ ì£„ë¥¼ ê¹¨ìš°ì³ ì£¼ëŠ” 것ì—만 그친다면 믿ìŒì´ 여린 ì˜í˜¼ë“¤ì€ 회개하고 ëŒì´í‚¤ê¸°ë³´ë‹¤ëŠ” 낙심하고 ì ˆë§í•´ 실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ì˜ì ìœ¼ë¡œ ì•žì„  ì‚¬ëžŒë“¤ì€ ìƒí•œ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ì‹¬ì§€ë„ ë„지 않으시는 ì£¼ë‹˜ì˜ ë§ˆìŒìœ¼ë¡œ ì´ë“¤ì„ ëŒì•„보아야 합니다.


2. ìžì‹ ì˜ ì‚¬ëª…ì— ëŒ€í•œ 확실한 소ë§ì´ 있어야 합니다

ìžì‹ ì˜ ì‚¬ëª…ì„ ìž˜ ê°ë‹¹í–ˆì„ ë•Œ 천국ì—ì„œ 하나님께 받게 ë  ìƒê¸‰ì„ ë°”ë¼ë³´ë©´(계 22:12) 창조주 í•˜ë‚˜ë‹˜ì˜ ë§ì”€ê³¼ ê¶ŒëŠ¥ì˜ ì—­ì‚¬ë“¤ì„ íž˜ìžˆê²Œ 외칠 수 있습니다.

천국ì—는 아름다운 처소가 ì˜ˆë¹„ë¼ ìžˆì„ ë¿ë§Œ ì•„ë‹ˆë¼ ì´ ì„¸ìƒì˜ 것과는 비êµí•  수 ì—†ì„ ë§Œí¼ ì¢‹ì€ ê²ƒë“¤ë¡œ ê°€ë“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ê³µì˜ ê°€ìš´ë° ì •í™•í•˜ê²Œ ì´ ë•…ì—ì„œ ì¼í•œ 대로 ê° ì‚¬ëžŒì—게 ìƒê¸‰ìœ¼ë¡œ 주어집니다.

ë”°ë¼ì„œ ìž ì‹œ ìž ê¹ ìžˆì„ ì´ ë•…ì—ì„œ ì¢‹ì€ ê²ƒì„ ì·¨í•˜ê³  누리기보다는 ì˜ì›í•œ 천국ì—ì„œ ë” ì¢‹ì€ ê²ƒìœ¼ë¡œ 얻기를 소ë§í•˜ì‹œê¸° ë°”ëžë‹ˆë‹¤.

하나님께서 주시는 ìƒê¸‰ 중ì—ì„œ 가장 í° ìƒê¸‰ì€ ì˜í˜¼ 구ì›ì— 대한 ìƒê¸‰ìž…니다(눅 15:7). ì „ë„ì˜ ì‚¬ëª…ì€ ì£¼ë‹˜ì„ ë¯¿ëŠ” 모든 사람ì—게 주어졌으니 열심히 ì˜í˜¼ 구ì›ì„ 위해 기ë„하고 ì „ë„하며 주어진 ì¼ì— ìµœì„ ì„ ë‹¤í•˜ëŠ” ì‚¬ëžŒì€ í•˜ë‚˜ë‹˜ì˜ ì¸ì •ì„ 받아 ë”ìš± 귀한 ì‚¬ëª…ë„ ë°›ì„ ìˆ˜ 있지요. ì²œêµ­ì˜ ìƒê¸‰ì„ ë°”ë¼ë³´ë©° 사명 맡기를 사모하는 사람ì´ë¼ì•¼ 믿ìŒì´ 있다 í•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ì‚¬ëª…ì— ëŒ€í•œ 소ë§ì„ ê°€ì§€ë˜ í•˜ë‚˜ë‹˜ 나ë¼ë¥¼ 위해 ì–´ë– í•œ 분야ì—서든 êµíšŒì™€ 목ìžì˜ íž˜ì´ ë¼ì•¼ê² ë‹¤ëŠ” ê¿ˆì„ ê°€ì§€ê³  목표를 향해 달려가시기를 ë°”ëžë‹ˆë‹¤. ì—¬ëŸ¬ë¶„ì´ ë§ˆìŒ ì¤‘ì‹¬ì—ì„œ 사모함으로 ì´ë¥¼ 위해 기ë„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가장 ì í•©í•œ ì‚¬ëª…ì„ ì£¼ì‹¤ 것입니다.

ìžì‹ ì˜ ì‚¬ëª…ì— ëŒ€í•œ 소ë§ì´ 넘ì³ë‚œë‹¤ë©´ ì´ ì„¸ìƒì˜ ì–´ë–¤ ê²ƒì„ ë³´ì•„ë„ ëˆˆì— ë“¤ì–´ì˜¤ì§€ 않습니다. ì‚¬ëª…ì— ëŒ€í•œ 아무런 소ë§ë„ ì—†ì´ ìžì‹ ì—게 주어진 ì‚¬ëª…ì„ ê°ë‹¹í•˜ëŠ” ì‚¬ëžŒì´ ìžˆë‹¤ë©´ 믿ìŒìœ¼ë¡œ ì¼í•œë‹¤ê³  í•  수 없습니다. 주 안ì—서는 믿ìŒì´ 먼저요, 믿ìŒìœ¼ë¡œ ì†Œë§ ê°€ìš´ë° í–‰í•˜ëŠ” ê²ƒì´ ì°¸ì´ì§€ìš”. 아무런 꿈과 ë¹„ì „ì´ ì—†ëŠ” ì‚¬ëžŒì€ í–¥ë°© ì—†ì´ ë‹¬ë¦¬ê¸°ë¥¼ 하는 것처럼 무가치한 ì‚¶ì„ ì‚´ê²Œ ë©ë‹ˆë‹¤.

ë”°ë¼ì„œ ì‚¬ëª…ì— ëŒ€í•œ ì†Œë§ ê³§ ì²œêµ­ì˜ ìƒê¸‰ì— 대한 소ë§ì„ 확실히 붙잡고 ê·¸ê²ƒì„ ì´ë£¨ê¸° 위해 í•˜ë‚˜ë‹˜ì„ ì˜ë¢°í•¨ìœ¼ë¡œ ê·¸ ê¸¸ì„ ë°ížˆ ì œì‹œë°›ì„ ìˆ˜ 있기를 ë°”ëžë‹ˆë‹¤. 그리하여 ì‚¬ëª…ì— ëŒ€í•œ 확실한 소ë§ì„ 가지고 열심히 부르짖어 기ë„함으로 충성 ë˜ê²Œ ê°ë‹¹í•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3. 죽ìŒì„ ë‘려워하지 않는 온전한 ì‚¬ëž‘ì´ ìžˆì–´ì•¼ 합니다

ìžì‹ ì„ ì¡°ê¸ˆë„ ì‚¬ëž‘ì¹˜ ì•Šê³  아버지 하나님과 ì£¼ë‹˜ì„ ìœ„í•´ì„œëŠ” ëª©ìˆ¨ë„ ë²„ë¦´ 수 있는 ì‚¬ëž‘ì´ ë°”ë¡œ 죽ìŒì„ ë‘려워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요한ì¼ì„œ 4장 18ì ˆì— "사랑 ì•ˆì— ë‘ë ¤ì›€ì´ ì—†ê³  온전한 ì‚¬ëž‘ì´ ë‘ë ¤ì›€ì„ ë‚´ì–´ì«“ë‚˜ë‹ˆ" ë§ì”€í•˜ì‹  대로 예수님께서는 í•˜ë‚˜ë‹˜ì„ ì‚¬ëž‘í•˜ì‹¬ì€ ë¬¼ë¡ , 죄ì¸ë“¤ë„ 온전히 ì‚¬ëž‘í•˜ì‹œê¸°ì— ì²˜ì°¸í•œ ì‹­ìžê°€ 처형으로 ëª©ìˆ¨ì„ ìžƒëŠ” ê²ƒë„ ë‘려워하지 않으셨지요.
ì´ì²˜ëŸ¼ 온전한 사랑과 ì—´ì •ì„ ê°€ì§„ë‹¤ë©´ ì´ ì„¸ìƒì˜ ì–´ë– í•œ ê²ƒë„ ë‘렵지 않습니다.

ì£½ì„ ìˆ˜ë°–ì— ì—†ì—ˆë˜ ìžì‹ ì´ ì˜ˆìˆ˜ë‹˜ì˜ ì£½ìœ¼ì‹¬ìœ¼ë¡œ ì¸í•´ 새 ìƒëª…ì„ ì–»ê²Œ ë다는 ì‚¬ì‹¤ì„ ê¹¨ë‹¬ìœ¼ë©´ "ì´ëŠ” 내게 사는 ê²ƒì´ ê·¸ë¦¬ìŠ¤ë„니 죽는 ê²ƒë„ ìœ ìµí•¨ì´ë‹ˆë¼"(빌 1:21)ë¼ê³  중심ì—ì„œ 고백할 수 있지요. 그러니 세ìƒì— 나가 외칠 ë•Œì— ì–´ë–¤ 것ì´ë¼ë„ ë‘렵지 않으며 ì˜¤ì§ í•˜ë‚˜ë‹˜ì„ ì‚¬ëž‘í•¨ìœ¼ë¡œ ë¯¿ìŒ ê°€ìš´ë° ì „ì§„í•´ 나갈 수 있습니다.

시편 110편 3ì ˆì— "ì£¼ì˜ ê¶ŒëŠ¥ì˜ ë‚ ì— ì£¼ì˜ ë°±ì„±ì´ ê±°ë£©í•œ ì˜·ì„ ìž…ê³  ì¦ê±°ì´ 헌신하니 새벽 ì´ìŠ¬ ê°™ì€ ì£¼ì˜ ì²­ë…„ë“¤ì´ ì£¼ê»˜ 나오는ë„다" ë§ì”€í•˜ì…¨ë“¯ì´ 때가 ì´ë¥´ë©´ 깨ë—í•œ 그릇으로 준비한 ë§Žì€ ì‚¬ëžŒì´ ì¦ê±°ì´ 헌신하게 ë  ê²ƒìž…ë‹ˆë‹¤. 바로 ê·¸ë•Œì— ëª¨ë‘ê°€ 새벽 ì´ìŠ¬ ê°™ì´ ë§‘ê³  깨ë—í•œ ì˜í˜¼ìœ¼ë¡œ ì¤€ë¹„ë¼ ê·¸ ëŒ€ì—´ì— ì•žìž¥ 설 수 있기를 ë°”ëžë‹ˆë‹¤.

ë‚´ê°€ 좀 부족할지ë¼ë„ 마ìŒì— 아버지 í•˜ë‚˜ë‹˜ì— ëŒ€í•œ 온전한 ì‚¬ëž‘ì´ ìžˆëŠ” ì‚¬ëžŒì€ "ë‚´ê°€ ì£¼ë‹˜ì„ ì‚¬ëž‘í•˜ì˜¤ë‹ˆ 주께서 ì›í•˜ì‹ ë‹¤ë©´ 무엇ì´ë“ ì§€ í•  수 있나ì´ë‹¤."ë¼ê³  고백합니다. 로마서 14장 8ì ˆ ë§ì”€ëŒ€ë¡œ "우리가 ì‚´ì•„ë„ ì£¼ë¥¼ 위하여 ì‚´ê³  ì£½ì–´ë„ ì£¼ë¥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ì£¼ì˜ ê²ƒì´ë¡œë¼" 고백할 수 있지요.

오늘날 우리가 ë³µìŒì„ ë“¤ì„ ìˆ˜ 있는 ê²ƒë„ ì£¼ë‹˜ì„ í–¥í•œ 온전한 사랑 ê°€ìš´ë° ì£½ìŒë„ ë‘려워하지 ì•Šì€ ë¯¿ìŒì˜ ì„ ì§„ë“¤ì´ ìžˆì—ˆê¸° 때문입니다. ë¡œë§ˆì˜ ê·¹ì‹¬í•œ ë°•í•´ë¡œ ì¸í•´ í™”í˜•ì„ ë‹¹í•˜ê³  ì‚¬ìž ë°¥ì´ ë˜ë©´ì„œë„ ì‹ ì•™ì„ ì§€í‚¨ 초대êµíšŒ 성ë„들, 주님께서 "ê°€ë¼." 하시면 ì–´ë–¤ ê³³ì´ë¼ë„ ë³µìŒì„ 들고 ê°”ë˜ ë§Žì€ ì „ë„ìžê°€ 있었지요. í° ê¶ŒëŠ¥ì˜ ì—­ì‚¬ë¥¼ 본 ê²ƒë„ ì•„ë‹Œë° ì£½ìŒë„ ë‘려워하지 ì•Šê³  주님께서 ê°€ë¼ í•˜ì‹œëŠ” ê³³ì— ê°”ë˜ ê·¸ë“¤ì˜ ì£¼ë‹˜ì„ í–¥í•œ ì‚¬ëž‘ì´ ìš°ë¦¬ë¥¼ ê°ë™ì¼€ 하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¼ì˜ ê¶ŒëŠ¥ì˜ ì—­ì‚¬ë¥¼ íž˜ê» ì™¸ì³ì•¼ í•  때가 ê°€ê¹Œì´ ì´ë¥´ë €ìŠµë‹ˆë‹¤. ì—¬ëŸ¬ë¶„ì´ ì£¼ì˜ ê¶ŒëŠ¥ì˜ ë‚ ì— ê¹¨ì–´ ì¼ì–´ë‚˜ í•˜ë‚˜ë‹˜ì˜ ëœ»ê³¼ 섭리를 ì´ë£° 수 있기 위해 믿ìŒ, 소ë§, 사랑으로 ê°€ë“í•œ ì˜ì  장수로 나와 하나님께 ì˜ê´‘ ëŒë¦¬ë©° 천국ì—ì„œë„ ì˜ê´‘스러운 ëŒ€ì—´ì— ì„œ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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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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