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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7:58
 
 

[특집] 사역 -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역사 이재록 목사의 삶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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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는 온갖 질병으로 7년간 죽음의 문턱에서 방황하던 중 1974년 4월 17일, 둘째 누나의 권유로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 무릎을 꿇는 순간 모든 질병을 깨끗이 치료받고 주님을 영접했다. ...
       
 
  
 

성령의 은혜로 충만했던 대만 타이베이, 가오슝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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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일 일요일


대만의 타이베이와 가오슝, 두 곳에서 이희선 목사(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를 강사로 집회가 열려 참석한 성도마다 감사와 기쁨, 믿음과 천국 소망으로 새로워지는 은혜와 응답이 넘쳤다.

첫 집회는 3월 15일, 타이베이 소재 대만만민교회(담임 김경희 목사)에서 성령충만기도회로 드렸다. 성도들은 부어주시는 성령의 은혜로 회개하여 심령이 새로워질 뿐 아니라 충만함 속에 마음 다해 온몸으로 찬양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부터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이어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으로 강사 이희선 목사가 기도해 줄 때 왼손마비, 무릎 통증 등 질병은 물론 우울증 등 정신질환까지 치유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3월 18일에는 가오슝 소재 신잔만민교회(담임 야오란샹 목사) 창립 4주년 기념예배 및 손수건 집회가 있었다. 강사 이 목사는 '신뢰'(대하 20: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뒤,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었다.

그 결과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으로 인해 죽음의 위험 앞에 놓였던 야오위웬 성도(여?70)가 지난날을 회개하고 믿음으로 집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을 때 모든 통증이 순간에 사라졌고, 쑤자오메이 성도(여?81)는 요추 손상으로 잘 걷지 못했으나 기도받고 통증이 사라졌고 지팡이 없이 자유롭게 걷게 되었다.

이 외에도 퇴행성 관절염, 공황장애 등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고 시력과 청력이 회복돼 많은 성도가 기쁨으로 간증함으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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