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18ì¼ í† ìš”ì¼ ì˜¤í›„ 10:0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ì†Œê²½ì˜ ëˆˆì´ ë°ì„ 것ì´ë©°


8151
2018ë…„ 4ì›” 22ì¼ ì¼ìš”ì¼


"창세 ì´í›„ë¡œ 소경으로 ë‚œ ìžì˜ ëˆˆì„ ëœ¨ê²Œ 하였다 í•¨ì„ ë“£ì§€ 못하였으니 ì´ ì‚¬ëžŒì´ í•˜ë‚˜ë‹˜ê»˜ë¡œë¶€í„°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ì¼ë„ í•  수 없으리ì´ë‹¤" (ìš”í•œë³µìŒ 9:32~33)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목사

Senior Pastor Dr. Jaerock Lee


- 예수êµì—°í•©ì„±ê²°íšŒ ì´íšŒìž¥

- (사) 기ë…êµ ì„¸ê³„ë¶€í¥ì„ êµí˜‘ì˜íšŒ ìƒìž„ì´ìž¬

- (사) 국회사랑 êµ¬êµ­ê¸°ë„ ì´ì—°í•©íšŒ ê³µë™ì´ìž¬

- 세계기ë…방송네트워í¬(GCN) ì´ì‚¬ìž¥

- 세계기ë…ì˜ì‚¬ë„¤íŠ¸ì›Œí¬(WCDN) ì´ì‚¬ìž¥

- 만민국제신학êµ(MIS) ì´ì‚¬ìž¥

- ì—°í•©ì„±ê²°ì‹ í•™êµ ì´ì‚¬ìž¥

- 목회학 박사, 명예신학 박사

-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 기ë…êµë°©ì†¡, ê·¹ë™ë°©ì†¡ ë“±ì— ë°©ì†¡ 설êµ

- ì¡°ì„ ì¼ë³´, 중앙ì¼ë³´, ë™ì•„ì¼ë³´, 한국ì¼ë³´,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국경제신문, 시사뉴스, í¬ë¦¬ìŠ¤ì±¤ì‹ ë¬¸ ë“±ì— ì‹ ì•™ì¹¼ëŸ¼ 정기 게재

- 미국 뉴욕, 워싱턴, 볼티모어, 메릴랜드, L.A., 하와ì´, ì¼ë³¸, ì¸ë„, 파키스탄, 필리핀, 아르헨티나, 온ë‘ë¼ìŠ¤, 페루, 러시아, ë…ì¼, ì¼€ëƒ, 탄ìžë‹ˆì•„,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ì´ìŠ¤ë¼ì—˜ 예루살렘, ì—스토니아 등ì—ì„œ 연합대성회 ì¸ë„




구약 성경ì—는 눈먼 ì‚¬ëžŒì´ ëˆˆì„ ë–´ë‹¤ëŠ” 기ë¡ì´ 없습니다. 하지만 신약 성경ì—는 ë§Žì´ ë‚˜ì˜¤ëŠ”ë°, ì´ëŠ” ì´ì‚¬ì•¼ 선지ìžì˜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메시아ì´ì‹¬ì„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ì¸ë“¤ì´ ì‹­ìžê°€ì— 못 ë°•ì€ ì˜ˆìˆ˜ë‹˜ê»˜ì„œ êµ¬ì•½ì— ì˜ˆì–¸ëœ ë©”ì‹œì•„ë¼ëŠ” ì¦ê±°ëŠ” 무엇ì¼ê¹Œìš”? 바로 í° ê¶ŒëŠ¥ê³¼ 기사와 í‘œì ìž…니다. ì´ëŸ¬í•œ ê¶ŒëŠ¥ì€ ì‚´ì•„ 계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ì¦í‘œì´ìž, 사람들ì—게 믿ìŒì„ 심어 주는 확실한 방법ì´ê¸° 때문입니다.


1. ì†Œê²½ì„ ì¹˜ë£Œí•˜ì‹  ì˜ˆìˆ˜ë‹˜ì˜ ê¶ŒëŠ¥

ìš”í•œë³µìŒ 9장ì—는 ì˜ˆìˆ˜ë‹˜ì„ í†µí•´ 나타난 놀ë¼ìš´ ì‚¬ê±´ì´ ê¸°ë¡ë˜ì–´ 있습니다. 안ì‹ì¼ì— ì œìžë“¤ê³¼ 함께 ê¸¸ì„ ê°€ì‹œë˜ ì˜ˆìˆ˜ë‹˜ê»˜ì„œ 눈먼 ì‚¬ëžŒì„ ë³´ì…¨ìŠµë‹ˆë‹¤. 그는 ë¶ˆí–‰í•˜ê²Œë„ íƒœì–´ë‚  때부터 ì•žì„ ë³´ì§€ 못했지요. 그를 본 ì œìžë“¤ì€ 예수님께 "ì´ ì‚¬ëžŒì´ ì†Œê²½ìœ¼ë¡œ ë‚œ ê²ƒì´ ë‰˜ 죄로 ì¸í•¨ì´ì˜¤ë‹ˆì´ê¹Œ? ìžê¸°ì˜¤ë‹ˆì´ê¹Œ, ê·¸ 부모오니ì´ê¹Œ?" 하며 ê·¸ ì´ìœ ë¥¼ 여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ì—게 ëˆ„êµ¬ì˜ ì£„ ë•Œë¬¸ì´ ì•„ë‹ˆë¼, 다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ì¼ì„ 나타내기 위함ì´ë¼ê³  대답하셨습니다. 그리고 ë•…ì— ì¹¨ì„ ë±‰ì–´ 진í™ì„ ì´ê²¨ ê·¸ì˜ ëˆˆì— ë°”ë¥´ì‹  후 실로암 ëª»ì— ê°€ì„œ 씻으ë¼ê³  명하셨지요. 그는 ë³´ì´ì§€ 않는 ìƒí™©ì—ì„œë„ ë§ì”€ì— 순종하여 실로암 ëª»ì— ê°€ì„œ ëˆˆì„ ì”»ìœ¼ë‹ˆ ê·¸ ëˆˆì´ ë°ì•„ì ¸ ê´‘ëª…ì„ ì°¾ì•˜ìŠµë‹ˆë‹¤.

성경ì—는 ì˜ˆìˆ˜ë‹˜ì„ ë§Œë‚˜ ì¹˜ë£Œë°›ì€ ì‚¬ëžŒë“¤ì´ ë§Žì´ ë‚˜ì˜¤ì§€ë§Œ ì´ ì†Œê²½ì˜ ê²½ìš°ì—는 í•œ 가지 다른 ì ì´ 있습니다. 그가 예수님께 찾아와 "ë‚´ ëˆˆì„ ëœ¨ê²Œ í•´ 주세요."ë¼ê³  ê°„ì²­í•œ ê²ƒì´ ì•„ë‹ˆë¼, 예수님께서 먼저 만나 주시고 ê³ ì³ ì£¼ì…¨ë‹¤ëŠ”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태어날 때부터 눈먼 ì‚¬ëžŒì´ ë†€ë¼ìš´ ê¶ŒëŠ¥ì˜ ì—­ì‚¬ë¥¼ 체험하는 ì€í˜œë¥¼ ìž…ì€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2. ì†Œê²½ì´ ê¶ŒëŠ¥ì˜ ì—­ì‚¬ë¡œ ì¹˜ë£Œë°›ì„ ìˆ˜ ìžˆì—ˆë˜ ì´ìœ 

1) ìˆœì¢…ì˜ ì‚¬ëžŒì´ì—ˆê¸°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태어날 때부터 눈먼 그를 찾아오셔서 ë•…ì— ì¹¨ì„ ë±‰ì–´ 진í™ì„ ì´ê²¨ ëˆˆì— ë°œë¼ ì£¼ì‹œê³  실로암 ëª»ì— ê°€ì„œ 씻으ë¼ê³  하셨습니다. 사실 진í™ì„ ëˆˆì— ë°”ë¥¸ 후 물로 씻는다고 보지 ëª»í•˜ë˜ ì‚¬ëžŒì´ ë³´ê²Œ ëœë‹¤ëŠ” ê²ƒì€ ìƒì‹ì— 맞지 ì•Šê³ , ê²°ì½” ìžˆì„ ìˆ˜ë„ ì—†ëŠ” ì¼ìž…니다.

ë”군다나 예수님께서 ëˆ„êµ¬ì‹ ì§€ë„ ëª¨ë¥´ëŠ” ìƒíƒœì—서는 대부분 믿지 못할 것ì´ê³ , 오히려 ìžì‹ ì„ 놀린다고 여기며 화를 낼 ìˆ˜ë„ ìžˆìŠµë‹ˆë‹¤. 그러나 그는 ì˜ˆìˆ˜ë‹˜ì˜ ë§ì”€ì— 순종하여 실로암 물가로 가서 ëˆˆì„ ì”»ì—ˆê³ , ê·¸ ê²°ê³¼ 태어나서 지금까지 ë³¼ 수 ì—†ì—ˆë˜ ëˆˆì´ ë°ì•„ì ¸ ë³¼ 수 있게 ëœ ê²ƒìž…ë‹ˆë‹¤.

혹여 하나님 ë§ì”€ì´ ë‚´ ìƒì‹ê³¼ ê²½í—˜ì— ë§žì§€ 않는 것 ê°™ì•„ë„ ì´ì²˜ëŸ¼ 겸ì†í•œ 마ìŒìœ¼ë¡œ 믿고 순종하는 ì‚¬ëžŒì€ í•˜ë‚˜ë‹˜ì˜ ì€í˜œë¡œ 놀ë¼ìš´ 치료와 ì‘ë‹µì˜ ì—­ì‚¬ë¥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ì˜ì  ëˆˆì´ ì—´ë ¸ê¸° 때문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눈먼 ì‚¬ëžŒì´ ì¹˜ë£Œë°›ì€ í›„ 유대ì¸ë“¤ê³¼ 대화하는 ê²ƒì„ ë³´ë©´ ì„ í•œ ë§ˆìŒ ê°€ìš´ë° ë¬´ì—‡ì´ ì˜³ê³  그른지 정확하게 깨닫고 있ìŒì„ ì•Œ 수 있습니다. 반면, 당시 유대 ì¢…êµ ì§€ë„ìžë“¤ì€ ìœ¨ë²•ì˜ ê°•í•œ í‹€ ë•Œë¬¸ì— ì˜ì ìœ¼ë¡œ 눈먼 사람과 다름없었습니다. 유대ì¸ë“¤ì´ ìžì´ˆì§€ì¢…ì„ ë¬¼ìœ¼ë‹ˆ 그는 "ì˜ˆìˆ˜ë¼ í•˜ëŠ” ê·¸ ì‚¬ëžŒì´ ì§„í™ì„ ì´ê²¨ ë‚´ ëˆˆì— ë°”ë¥´ê³  나ë”러 ì‹¤ë¡œì•”ì— ê°€ì„œ ì”»ìœ¼ë¼ í•˜ê¸°ì— ê°€ì„œ 씻었ë”니 보게 ë˜ì—ˆë…¸ë¼"ê³  담대히 전합니다.

그러나 유대ì¸ë“¤ì€ ê·¸ ë§ì„ 믿지 못하고 다시 íŠ¸ì§‘ì„ ìž¡ìŠµë‹ˆë‹¤. "ê·¸ ì‚¬ëžŒì´ ë„¤ ëˆˆì„ ëœ¨ê²Œ 하였으니 너는 그를 ì–´ë– í•œ 사람ì´ë¼ 하ëŠëƒ" ì´ë•Œì—ë„ ê·¸ëŠ” 굴하지 ì•Šê³  "선지ìžë‹ˆì´ë‹¤"ë¼ê³  대답하지요. ìžì‹ ì˜ ëˆˆì„ ê³ ì³ ì¤„ 수 있는 분ì´ë¼ë©´ 분명 í•˜ë‚˜ë‹˜ì˜ ì‚¬ëžŒì¼ ê²ƒì´ë¼ ìƒê°í•œ 것입니다. ê·¸ëž˜ë„ ìœ ëŒ€ì¸ë“¤ì€ "너는 ì˜ê´‘ì„ í•˜ë‚˜ë‹˜ê»˜ ëŒë¦¬ë¼ 우리는 ì € ì‚¬ëžŒì´ ì£„ì¸ì¸ 줄 ì•„ë…¸ë¼" 하며 오히려 그를 ì±…ë§í•©ë‹ˆë‹¤.

하나님께서는 죄ì¸ì˜ 기ë„를 듣지 않으십니다(ì‹œ 66:18). ë”구나 죄ì¸ì—게 ê¶ŒëŠ¥ì„ ì£¼ì…”ì„œ ì˜ê´‘ì„ ë°›ìœ¼ì‹¤ ë¶„ì´ ê²°ì½” 아니지요. 유대ì¸ë“¤ì€ ì§„ì‹¤ì„ ë³´ì•„ë„ ë¯¿ì§€ 못하고 깨닫지 못했지만, 그는 ë‘려워하지 ì•Šê³  ì§„ì‹¤ì„ ë§í•©ë‹ˆë‹¤.

"í•˜ë‚˜ë‹˜ì´ ì£„ì¸ì„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ê·¸ì˜ ëœ»ëŒ€ë¡œ 행하는 ìžëŠ” 들으시는 ì¤„ì„ ìš°ë¦¬ê°€ 아나ì´ë‹¤ 창세 ì´í›„ë¡œ 소경으로 ë‚œ ìžì˜ ëˆˆì„ ëœ¨ê²Œ 하였다 í•¨ì„ ë“£ì§€ 못하였으니 ì´ ì‚¬ëžŒì´ í•˜ë‚˜ë‹˜ê»˜ë¡œë¶€í„°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ì¼ë„ í•  수 없으리ì´ë‹¤"(ìš” 9:31~33)

태어날 때부터 눈먼 ì‚¬ëžŒì´ ì˜ˆìˆ˜ë‹˜ì˜ ê¶ŒëŠ¥ìœ¼ë¡œ 치료받아 ëˆˆì„ ë–´ë‹¤ëŠ” 소ì‹ì„ 들으면 함께 기ë»í•˜ê³  축하해 주어야 마땅합니다. ê·¸ëŸ°ë° ë‹¹ì‹œ 유대ì¸ë“¤ì€ ì˜ì ìœ¼ë¡œ 무지하고 ì•…í•´ 하나님 ì¼ì„ ë³´ê³ ë„ ì˜¤ížˆë ¤ í•˜ë‚˜ë‹˜ì„ ëŒ€ì í•œ 것입니다.
ì„±ê²½ì„ ë³´ë©´ 눈먼 ì‚¬ëžŒì˜ ëˆˆì„ ëœ¨ê²Œ 하실 수 있는 ë¶„ì€ ì˜¤ì§ í•˜ë‚˜ë‹˜ë°–ì— ì—†ìŒì„ ì•Œ 수 있습니다. 시편 146편 8ì ˆì— "여호와께서 ì†Œê²½ì˜ ëˆˆì„ ì—¬ì‹œë©°" 했고, ì´ì‚¬ì•¼ 29장 18ì ˆì—는 "ê·¸ë‚ ì— ê·€ë¨¸ê±°ë¦¬ê°€ ì±…ì˜ ë§ì„ ë“¤ì„ ê²ƒì´ë©° ì–´ë‘¡ê³  캄캄한 ë°ì„œ ì†Œê²½ì˜ ëˆˆì´ ë³¼ 것ì´ë©°" 했습니다. ë˜í•œ ì´ì‚¬ì•¼ 35장 5ì ˆì— "ê·¸ë•Œì— ì†Œê²½ì˜ ëˆˆì´ ë°ì„ 것ì´ë©° ê·€ë¨¸ê±°ë¦¬ì˜ ê·€ê°€ 열릴 것ì´ë©°" 했지요. 곧 그리스ë„ê°€ 오시면 눈먼 ì‚¬ëžŒì˜ ëˆˆì„ ëœ¨ê²Œ 하신다는 것입니다.

ì´ëŸ° ë§ì”€ë“¤ì´ 분명히 기ë¡ë˜ì–´ 있는ë°ë„ 당시 유대ì¸ë“¤ì€ ìžì‹ ì˜ 틀과 악함 ì†ì—ì„œ í•˜ë‚˜ë‹˜ì˜ ì—­ì‚¬ë¥¼ ë³´ì•„ë„ ë¯¿ì§€ 못하고 오히려 ì˜ˆìˆ˜ë‹˜ì„ ì£„ì¸ìœ¼ë¡œ 몰았습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눈먼 ì‚¬ëžŒì€ ìœ¨ë²•ì— ëŒ€í•´ ë§Žì€ ì§€ì‹ì„ ê°–ê³  있지 않았지만 ì„ í•œ 양심 ê°€ìš´ë° í•˜ë‚˜ë‹˜ê»˜ì„œ 죄ì¸ì˜ 기ë„를 듣지 않으신다는 진리를 알았습니다. ëˆˆì„ ëœ¨ê²Œ 하는 ê²ƒì€ ì˜¤ì§ í•˜ë‚˜ë‹˜ë§Œì´ í•˜ì‹¤ 수 있는 ì¼ìž„ì„ ì•Œì•˜ë˜ ê²ƒìž…ë‹ˆë‹¤.

3) ì€í˜œë¥¼ ë°›ì€ í›„ 새로운 ì‚¶ì„ ê²°ë‹¨í–ˆê¸° 때문입니다

제가 êµíšŒë¥¼ 개척한 ì´í›„ 지금까지 ìˆ˜ë§Žì€ ì‚¬ëžŒì´ ì£½ì„ ìˆ˜ë°–ì— ì—†ëŠ” 질병 ê°€ìš´ë° í•˜ë‚˜ë‹˜ê»˜ 나와 치료받고 ê±´ê°•ì„ íšŒë³µí•˜ëŠ” 등 ì¸ìƒì˜ 갖가지 문제를 해결받았습니다. ê·¸ëŸ°ë° ì´ë ‡ê²Œ í° ì€í˜œë¥¼ ìž…ê³ ë„ í•˜ë‚˜ë‹˜ì˜ í’ˆì„ ë– ë‚˜ 다시금 세ìƒìœ¼ë¡œ 향하는 ì‚¬ëžŒë“¤ì´ ìžˆëŠ” ê²ƒì„ ë´…ë‹ˆë‹¤. 당장 아프고 힘들 ë•Œì—는 "치료해 주시면 앞으로는 주만 위해 살겠습니다."ë¼ê³  애타게 기ë„하지만 ë§‰ìƒ ì¹˜ë£Œë¼ ê±´ê°•ì„ íšŒë³µí•˜ê³  ì¶•ë³µì„ ë°›ìœ¼ë©´ ìžê¸° 유ìµì„ 좇아 ì€í˜œë¥¼ 저버리는 것입니다. ì´ëŸ¬í•œ 경우, ê±´ê°• 등 육ì ì¸ 문제를 해결받았다 í•´ë„ ì‚¬ëžŒì˜ ì£¼ì¸ì¸ ì˜í˜¼ì€ 구ì›ì˜ 길ì—ì„œ 떠나 지옥으로 ê°ˆ ìˆ˜ë°–ì— ì—†ìœ¼ë‹ˆ 얼마나 안타까운 ì¼ìž…니까.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ì†Œê²½ëœ ì‚¬ëžŒì€ ì€í˜œë¥¼ 저버리지 않는 ì„ í•œ ì¤‘ì‹¬ì„ ê°€ì¡ŒìŠµë‹ˆë‹¤. 그래서 예수님께서 먼저 만나 주시고 치료해 주신 것입니다. ë¿ë§Œ ì•„ë‹ˆë¼ ê°€ìž¥ 중요한 구ì›ì˜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ì¸ìžë¥¼ 믿ëŠëƒ"ë¼ê³  ë¬¼ìœ¼ì…¨ì„ ë•Œ 그는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ì´ê¹Œ ë‚´ê°€ ë¯¿ê³ ìž í•˜ë‚˜ì´ë‹¤"ë¼ê³  대답했습니다.

ì´ì— 예수님께서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ë§í•˜ëŠ” ìžê°€ ê·¸ì´ë‹ˆë¼" 하시ìž, 그는 지체 ì—†ì´ "주여 ë‚´ê°€ 믿나ì´ë‹¤" 고백하지요. ì´ëŠ” 단순히 믿는다는 ëœ»ì´ ì•„ë‹ˆë¼ ì˜ˆìˆ˜ë‹˜ì„ ê·¸ë¦¬ìŠ¤ë„ë¡œ ì˜ì ‘한다는 ì˜ë¯¸ìž…니다. ì£¼ë‹˜ë§Œì„ ì¢‡ìœ¼ë©° ì£¼ë‹˜ë§Œì„ ìœ„í•´ 살겠다는 ì‹ ì•™ ê³ ë°±ì´ì§€ìš”.

ì‚¬ëž‘ì˜ í•˜ë‚˜ë‹˜ê»˜ì„œëŠ” 모든 ì‚¬ëžŒì´ ì´ëŸ¬í•œ 마ìŒìœ¼ë¡œ 나오기를 ì›í•˜ì‹­ë‹ˆë‹¤. ì§ˆë³‘ì„ ì¹˜ë£Œí•´ 주고 ì¶•ë³µì„ ì£¼ë‹ˆê¹Œ 찾는 ê²ƒì´ ì•„ë‹ˆë¼, ë…ìƒìžë„ ì•„ë¼ì§€ 않으신 í•˜ë‚˜ë‹˜ì˜ ê¹Šì€ ì‚¬ëž‘ì„ ê¹¨ë‹«ê³  ì˜ˆìˆ˜ë‹˜ì„ ì§„ì • 구주로 ì˜ì ‘하기 ì›í•˜ì‹œëŠ” 것입니다. ë˜í•œ 입술로만 í•˜ë‚˜ë‹˜ì„ ì‚¬ëž‘í•˜ëŠ” ê²ƒì´ ì•„ë‹ˆë¼ ì§„ì • í•˜ë‚˜ë‹˜ì„ ì‚¬ëž‘í•˜ê¸°ì— ì–´ë‘ ì˜ ì¼ì„ ë²—ê³  날마다 ë¹› ê°€ìš´ë° í–‰í•˜ê¸¸ ì›í•˜ì‹­ë‹ˆë‹¤.

"í•˜ë‚˜ë‹˜ì„ ì‚¬ëž‘í•˜ëŠ” ê²ƒì€ ì´ê²ƒì´ë‹ˆ 우리가 ê·¸ì˜ ê³„ëª…ë“¤ì„ ì§€í‚¤ëŠ” 것ì´ë¼ ê·¸ì˜ ê³„ëª…ë“¤ì€ ë¬´ê±°ìš´ ê²ƒì´ ì•„ë‹ˆë¡œë‹¤"(ìš”ì¼ 5:3)

ì´ëŸ° 믿ìŒê³¼ ì‚¬ëž‘ì„ ê°€ì§€ê³  하나님께 ë¬´ì—‡ì„ êµ¬í•˜ë©´ ì–´ì°Œ ì‘답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ë§ˆíƒœë³µìŒ 7장 11ì ˆì— "너í¬ê°€ ì•…í•œ ìžë¼ë„ ì¢‹ì€ ê²ƒìœ¼ë¡œ ìžì‹ì—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í•˜ëŠ˜ì— ê³„ì‹  ë„ˆí¬ ì•„ë²„ì§€ê»˜ì„œ 구하는 ìžì—게 ì¢‹ì€ ê²ƒìœ¼ë¡œ 주시지 ì•Šê² ëŠëƒ" 약ì†í•˜ì‹  대로 무엇ì´ë‚˜ ì‘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중한 질병ì´ë‚˜ 얽히고설킨 문제를 가지고 나왔다 í•´ë„ ì—¼ë ¤í•  필요가 없습니다. "주여 ë‚´ê°€ 믿나ì´ë‹¤." 하는 ì¤‘ì‹¬ì˜ ê³ ë°±ê³¼ 함께 믿ìŒì˜ í–‰í•¨ì„ ë³´ì´ë©´ 눈먼 ì‚¬ëžŒì„ ì¹˜ë£Œí•˜ì‹  예수님께서 ì§ˆë³‘ì˜ ì¹˜ë£ŒëŠ” 물론, ë¶ˆê°€ëŠ¥ì„ ê°€ëŠ¥ì¼€ 하며 ë¶ˆí†µì„ í˜•í†µìœ¼ë¡œ 바꿔 주시기 때문입니다.


3. 만민중앙êµíšŒì— 나타난 ê¶ŒëŠ¥ì˜ ì—­ì‚¬

1982ë…„ 만민중앙êµíšŒ 개척 ì´í›„ 지금까지 보지 ëª»í•˜ë˜ ì‚¬ëžŒì´ ëˆˆì„ ëœ¨ëŠ” ì¼ì€ 많았습니다. 선천ì ìœ¼ë¡œ ë³´ì´ì§€ ì•Šë˜ ëˆˆì´ ê¸°ë„ë°›ì€ ë’¤ ë³´ì´ëŠ”ê°€ 하면, ìˆ˜ë§Žì€ ì‚¬ëžŒì´ ì‹œë ¥ì„ ë˜ì°¾ì•„ 안경과 콘íƒíŠ¸ë Œì¦ˆë¥¼ ë²—ê³  ê°„ì¦í•˜ì˜€ì§€ìš”.

ê·¸ì¤‘ì— 2002ë…„ 7ì›”, 온ë‘ë¼ìŠ¤ 연합대성회 ë•Œì˜ ê°„ì¦ìž…니다. 마리아ë¼ëŠ” ì—´ë‘ ì‚´ì§œë¦¬ ì—¬ìžì•„ì´ëŠ” ë‘ ì‚´ ë•Œ ì—´ë³‘ì„ ì•“ì€ í›„ 오른쪽 ëˆˆì˜ ì‹œë ¥ì„ ìƒì‹¤í•œ ìƒíƒœì˜€ìŠµë‹ˆë‹¤. 여러 ë°©ë²•ì„ ì¨ ë³´ì•˜ì§€ë§Œ ì‹œë ¥ì„ ë˜ì°¾ì„ 수 없었고, ê°ë§‰ ì´ì‹ 수술까지 받았으나 ê·¸ë§ˆì €ë„ ì†Œìš©ì´ ì—†ì—ˆë‹¤ê³  합니다. ìˆ˜ìˆ ì´ ì‹¤íŒ¨í•˜ì—¬ 10ë…„ ë™ì•ˆ 오른쪽 눈으로는 빛조차 ë³¼ 수 없었지요. 그러다가 성회 소ì‹ì„ 들었고 í•˜ë‚˜ë‹˜ì˜ ì€í˜œë¥¼ 사모하여 ì°¸ì„하게 ë˜ì—ˆìŠµë‹ˆë‹¤. 바로 그곳ì—ì„œ ì „ì²´ 환ìžê¸°ë„를 ë°›ì€ ë’¤ 마리아는 ë¹›ì„ ë³´ê¸° 시작하였고 곧 ì‹œë ¥ì„ íšŒë³µí•˜ì˜€ìŠµë‹ˆë‹¤.

ì´ë¯¸ 죽어 버린 ëˆˆì˜ ì‹ ê²½ì´ í•˜ë‚˜ë‹˜ 권능으로 새롭게 창조ë˜ì—ˆìœ¼ë‹ˆ 얼마나 놀ë¼ìš´ ì¼ìž…니까. ì´ê²ƒì„ 현장ì—ì„œ 목ë„í•œ 온ë‘ë¼ìŠ¤ 성ë„ë“¤ì€ "í•˜ë‚˜ë‹˜ì€ ì •ë§ ì‚´ì•„ 계셔서 ì˜¤ëŠ˜ë„ ì—­ì‚¬í•˜ì‹ ë‹¤!" 외치며 ê°ê²©í•˜ì˜€ê³ , 온통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김용성 집사님(73세, 사진 5)ì€ ë‹¹ë‡¨ë¡œ ì¸í•´ 오른쪽 ëˆˆì´ ì‹¤ëª…ë˜ì–´ 빛조차 ë³¼ 수 없었습니다. ê·¸ëŸ¬ë˜ 2016ë…„ 8ì›”, '만민 하계수련회'ì— ì°¸ì„í•´ 단ì—ì„œ 전체를 위한 환ìžê¸°ë„를 ë°›ì€ ë’¤ ëˆˆì´ ë§‘ê³  개운한 ëŠë‚Œì´ 들었고, ì§‘ì— ëŒì•„ê°„ ë’¤ì—는 오른쪽 ëˆˆì— ë¹›ì´ ê°ì§€ë˜ì—ˆì§€ìš”. ì´í›„ ì ì°¨ ë¬¼ì²´ì˜ í˜•íƒœë¥¼ 구분할 수 ìžˆì„ ì •ë„ë¡œ ì‹œë ¥ì´ ì¢‹ì•„ì¡Œì„ ë¿ ì•„ë‹ˆë¼ ë‹¹ë‡¨ë³‘ë„ ì¹˜ë£Œë°›ì•˜ìŠµë‹ˆë‹¤.

박명숙 권사님(62세, 사진 7)ì€ ìŠ¤ë¬¼ë‘ ì‚´ ë•Œ ìžì¹˜ê¸° 놀ì´ë¥¼ 하는 ë™ìƒë“¤ ê³ì„ 지나가다가 날아오는 ë§‰ëŒ€ê¸°ì— ì™¼ìª½ ëˆˆì„ ë§žì•„ ë§ë§‰ì´ 파열ë˜ì—ˆê³  ê·¸ ë’¤ 완전히 실명ë˜ì–´ 빛조차 ë³¼ 수 없었습니다. 한쪽 눈으로 ìƒí™œí•˜ë˜ 중 오른쪽 눈마저 ì•ˆì§ˆì— ê°ì—¼ë˜ì–´ ì‹œë ¥ì´ ê¸‰ì†ížˆ 떨어지는 ì ˆë§ì ì¸ ìƒí™©ì—ì„œ 기ë„를 받았는ë°, ì‹¤ëª…ëœ ì™¼ìª½ 눈과 ì‹œë ¥ì´ ì•½í™”ëœ ì˜¤ë¥¸ìª½ ëˆˆì„ ë™ì‹œì— 치료받았지요. ê·¸ ë’¤ ë°”ëŠ˜ê·€ë„ ìž˜ ê¿°ê³  ì„±ê²½ì˜ ìž‘ì€ ê¸€ì”¨ë„ ìž˜ ë³´ì¸ë‹¤ê³  행복해하였습니다.

아프리카 ì¼€ëƒ ë‚˜ì´ë¡œë¹„ì— ì‚¬ëŠ” 콤보ë¼ëŠ” ì²­ë…„ì€ ì•½ 400 km 떨어진 ê³ í–¥ì„ ë°©ë¬¸í•´ ê°€ì¡±ì„ ì „ë„하는 중ì´ì—ˆë‹¤ê³  합니다. 그는 í•œêµ­ì˜ ë§Œë¯¼ì¤‘ì•™êµíšŒì—ì„œ ì¼ì–´ë‚˜ëŠ” ê¶ŒëŠ¥ì˜ ì—­ì‚¬ë¥¼ 전하고 제가 기ë„í•´ 준 ê¶ŒëŠ¥ì˜ ì†ìˆ˜ê±´(í–‰ 19:11~12)으로 가족ì—게 기ë„í•´ 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êµíšŒ ë‹¬ë ¥ì„ ì„ ë¬¼ë¡œ 주었지요. 그때 ëˆˆì´ ë³´ì´ì§€ ì•Šë˜ ê·¸ì˜ í• ë¨¸ë‹ˆê°€ "ë‚˜ë„ ì´ìž¬ë¡ ëª©ì‚¬ë‹˜ì˜ ì‚¬ì§„ì„ ë³´ê³  싶다."ë©° ë‹¬ë ¥ì„ ë‘ ì†ì— 들ìž, 참으로 믿기 어려운 ì¼ì´ ì¼ì–´ë‚¬ìŠµë‹ˆë‹¤.

ë‹¬ë ¥ì„ íŽ¼ì¹˜ëŠ” 순간, í• ë¨¸ë‹ˆì˜ ì‹œë ¥ì´ íšŒë³µë˜ì–´ ì‚¬ì§„ì´ ë³´ì¸ ê²ƒìž…ë‹ˆë‹¤. 할머니가 ëˆˆì„ ëœ¨ëŠ” ê¶ŒëŠ¥ì˜ ì—­ì‚¬ë¥¼ 체험한 ê·¸ì˜ ê°€ì¡±ì€ ì‚´ì•„ 계신 í•˜ë‚˜ë‹˜ì„ ë¯¿ê²Œ ë˜ì—ˆë‹¤ê³  합니다. ë˜ ì´ ì†Œë¬¸ì´ ì˜¨ 마ì„ì— í¼ì§€ë©´ì„œ 지êµíšŒë¥¼ 세워 달ë¼ëŠ” ìš”ì²­ì´ ì¤„ì„ ì´ì—ˆìŠµë‹ˆë‹¤.

ì´ì²˜ëŸ¼ 세계 곳곳ì—ì„œ ìˆ˜ë§Žì€ ê¶ŒëŠ¥ì˜ ì—­ì‚¬ê°€ ì§€ê¸ˆë„ ì¼ì–´ë‚˜ê³  ìžˆëŠ”ë° ì„ í•œ 마ìŒìœ¼ë¡œ 하나님 ê¶ŒëŠ¥ì˜ ì—­ì‚¬ë¥¼ 믿고 ì¸ì •í•  ë•Œ ì¶•ë³µì˜ ì£¼ì¸ê³µì´ ë  ìˆ˜ 있습니다. ê¶ŒëŠ¥ì„ ì²´í—˜í•˜ê¸°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ê³ ì³ ì£¼ì‹  눈먼 사람과 ê°™ì´ ì„ í•œ 마ìŒìœ¼ë¡œ í•˜ë‚˜ë‹˜ì˜ ì—­ì‚¬ë¥¼ ì¸ì •í•˜ë©° 사모해야 합니다. 믿ìŒìœ¼ë¡œ ì‘ë‹µë°›ì„ ìˆ˜ 있는 ê·¸ë¦‡ì„ ì–¼ë§ˆë‚˜ 준비했ëŠëƒì— ë”°ë¼ í•˜ë‚˜ë‹˜ì˜ ê¶ŒëŠ¥ì„ ì²´í—˜í•˜ëŠ” ì‚¬ëžŒì´ ìžˆëŠ”ê°€ 하면 그렇지 못한 ì‚¬ëžŒì´ ìžˆê¸°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태어날 때부터 눈먼 ì‚¬ëžŒì˜ ë¶€ëª¨ëŠ” 당시 유대ì¸ë“¤ì˜ 위협ì ì¸ ëª¨ìŠµì— ì˜ˆìˆ˜ë‹˜ê»˜ì„œ ê³ ì³ ì£¼ì…¨ë‹¤ëŠ” ì‚¬ì‹¤ì„ ë§í•˜ì§€ 않는 비ê²í•¨ì„ 보였습니다. 하지만 ì¹˜ë£Œë°›ì€ ì†Œê²½ì€ "ì´ ì‚¬ëžŒì´ í•˜ë‚˜ë‹˜ê»˜ë¡œë¶€í„°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ì¼ë„ í•  수 없으리ì´ë‹¤" 하며 담대히 고백합니다.
ë§Œë¯¼ì˜ ì„±ë„ë“¤ì€ ì£¼ 안ì—ì„œ ë§Žì€ ì‚¬ëžŒì´ ë¯¿ìŒìœ¼ë¡œ 치료받아 ì‹¤ëª…ëœ ëˆˆì´ ë³´ì´ë©° 좋지 ì•Šì€ ì‹œë ¥ì´ íšŒë³µë˜ì–´ ê°„ì¦í•˜ëŠ” ê²ƒì„ ë³´ì•˜ìŠµë‹ˆë‹¤. 놀ë¼ìš´ ê¶ŒëŠ¥ì˜ ì—­ì‚¬ë¥¼ 마ìŒê¹Šì´ 새겨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ë” í° ë¯¿ìŒìœ¼ë¡œ 성장하며,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í–¥í•´ 힘차게 달려가실 수 있기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당회장 ì´ìž¬ë¡ ëª©ì‚¬ì˜ ê¸°ë„를 ë°›ì€ ë’¤ 박남순 집사(72세)는 먼 ê±°ë¦¬ì˜ ì‚¬ë¬¼ë„ ìž˜ ë³¼ 수 있게 ë˜ì—ˆê³ , 천정우 형제(14세)는 색약ì„, 연규찬 형제(18세)는 선천성 마비성 사시를, 박명선 집사(80세)는 야맹ì¦ì„ 치료받았다. ë˜í•œ 김용성 집사(73세)는 ì‹¤ëª…ëœ ì˜¤ë¥¸ìª½ ëˆˆì´ ë³´ì´ê²Œ ë˜ì—ˆìœ¼ë©°,ë°°ì •í¬ ê¶Œì‚¬(53세)는 눈 알레르기와 가려움ì¦ì„ 치료받았다. 박명숙 권사(62세)는 ì‹¤ëª…ëœ ì™¼ìª½ 눈과 ì‹œë ¥ì´ ì•½í™”ëœ ì˜¤ë¥¸ìª½ ëˆˆì„ ì¹˜ë£Œë°›ì•˜ê³ , 김형모 집사(56세)는 좌우 0.7, 0.5ì—ì„œ 양안 ì‹œë ¥ì´ 1.0으로 좋아졌고, 송ì´í¬ 집사(60세)는 노안ì„, ì´ì•„란 권사(51세)는 난시를, ì–‘ì •ë¡€ 집사(75세)는 근시를 치료받아 선명하게 ë³¼ 수 있게 ë˜ì—ˆë‹¤(ì‚¬ì§„ì€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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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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