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4ë…„ 5ì›” 19ì¼ ì¼ìš”켠오후 4:12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ÃֽŠ¾÷µ¥ÀÌÆ®
"ê·¸ ì¼ í›„ì— í•˜ë‚˜ë‹˜ì´ ì•„ë¸Œë¼í•¨ì„ 시험하시려고 그를 ë¶€ë¥´ì‹œë˜ â€¦ 네 아들 네 사랑하는 ë…ìž ì´ì‚­ì„ ë°ë¦¬ê³  모리아 땅으로 가서 ë‚´ê°€ 네게 지시하는 í•œ ì‚° 거기서 그를 번제로 ë“œë¦¬ë¼ â€¦
ê·¸ 아들 ì´ì‚­ì„ 결박하여 단 나무 ìœ„ì— ë†“ê³  ì†ì„ 내밀어 ì¹¼ì„ ìž¡ê³  ê·¸ ì•„ë“¤ì„ ìž¡ìœ¼ë ¤ 하ë”니 …
ê·¸ ìˆ˜ì–‘ì„ ê°€ì ¸ë‹¤ê°€ ì•„ë“¤ì„ ëŒ€ì‹ í•˜ì—¬ 번제로 드렸ë”ë¼"(창세기 22:1~13) ...
       
 
  
 

ì‚¬ëž‘ì€ êµë§Œí•˜ì§€ 않는 것_'ì˜ì ì¸ 사랑' 시리즈 6


6086
2019ë…„ 2ì›” 17ì¼ ì¼ìš”ì¼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ëž‘ì€ ì˜¤ëž˜ 참고 ì‚¬ëž‘ì€ ì˜¨ìœ í•˜ë©° 투기하는 ìžê°€ ë˜ì§€ 아니하며 ì‚¬ëž‘ì€ ìžëž‘하지 아니하며 êµë§Œí•˜ì§€ 아니하며" - 고린ë„ì „ì„œ 13:4 -


ìžê¸° ìžëž‘ì´ ë§Žì€ ì‚¬ëžŒì€ ëŒ€ë¶€ë¶„ 남보다 우월하다고 ëŠë¼ë¯€ë¡œ 쉽게 êµë§Œì— 빠집니다. ìžê¸°ê°€ 잘나서 ì¼ì´ 술술 풀리고 잘ë˜ëŠ” 줄로 ì°©ê°í•˜ì—¬ ìš°ì­ëŒ€ê±°ë‚˜ 나태해지기 쉽지요. ê·¸ëŸ°ë° ì„±ê²½ 66ê¶Œì„ ìžì„¸ížˆ 살펴 ë³´ë©´ 하나님께서 특히 싫어하시는 ì•… ì¤‘ì— í•˜ë‚˜ê°€ 'êµë§Œ'입니다.


1. êµë§Œí•œ ì‚¬ëžŒì˜ íŠ¹ì§•

'êµë§Œ'ì´ëž€ 'ë‚¨ì„ ë‚˜ë³´ë‹¤ 낫게 여기지 못하고 무시하는 것, ë‚´ê°€ 모든 ë©´ì—ì„œ 우월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êµë§Œí•œ ì‚¬ëžŒì€ ìžì‹ ì„ ì œì¼ë¡œ ì—¬ê¹ë‹ˆë‹¤. ë§¤ì‚¬ì— ìƒëŒ€ë¥¼ 무시하고 ì–•ìž¡ì•„ë³´ë©° 가르치려 하지요.

ì¼ë°˜ì ìœ¼ë¡œ êµë§Œì€ ìžì‹ ë³´ë‹¤ 못해 ë³´ì´ëŠ” ìƒëŒ€ì—게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ì—는 ìžì‹ ì„ ê°€ë¥´ì³ ì£¼ê³  ì´ëŒì–´ 준 사람ì´ë‚˜ ì§ˆì„œìƒ ìœ—ì‚¬ëžŒê¹Œì§€ë„ ë¬´ì‹œí•  수 있습니다. "ë­˜ 모르고 저렇게 ë§ì”€í•˜ì‹œë„¤"ë¼ê³  불í‰í•˜ê±°ë‚˜ "ê·¸ ì •ë„는 ë‚˜ë„ ì•„ëŠ”ë°â€¦" 하며 잘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êµë§Œí•œ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곧잘 변론으로 ì´ì–´ì ¸ ë‹¤íˆ¼ì´ ìƒê¸°ê³ , 심하면 싸움으로 번지기까지 합니다. ìž ì–¸ 13장 10ì ˆì— "êµë§Œì—서는 다툼만 ì¼ì–´ë‚  ë¿ì´ë¼ ê¶Œë©´ì„ ë“£ëŠ” ìžëŠ” 지혜가 있ëŠë‹ˆë¼" 했으며, 디모ë°í›„ì„œ 2장 23ì ˆì—는 "어리ì„ê³  무ì‹í•œ ë³€ë¡ ì„ ë²„ë¦¬ë¼ ì´ì—ì„œ ë‹¤íˆ¼ì´ ë‚˜ëŠ” 줄 ì•Žì´ë¼"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ìžì‹ ë§Œ 옳다고 ìƒê°í•˜ëŠ” 것 ìžì²´ê°€ 얼마나 어리ì„ê³  ì•…í•œ 것ì¸ì§€ë¥¼ 알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ì–‘ì‹¬ì´ ë‹¤ë¥´ê³  지ì‹ë„ 다릅니다. ì´ëŠ” ë³´ê³  들으며 ë°°ìš°ê³  체험한 ê²ƒì´ ë‹¤ë¥´ê¸° 때문ì´ì§€ìš”. ì´ëŸ¬í•œ ì§€ì‹ ì¤‘ì—는 ì˜¤ë¥˜ë„ ë§Žê³ , 스스로 엉뚱하게 입력한 ê²ƒë„ ìžˆìŠµë‹ˆë‹¤. ì´ëŸ° ê²ƒë“¤ì´ ì˜¤ëžœ ì‹œê°„ì— ê±¸ì³ êµ³ì–´ì§€ë©´ ìžì‹ ë§Œì˜ 'ì˜'와 'í‹€'ì´ í˜•ì„±ë˜ëŠ” 것입니다.

'ì˜'란 ìžê¸°ê°€ 옳다고 하는 것ì´ë©°, ì´ê²ƒì´ 굳어지면서 'í‹€'ì´ ë©ë‹ˆë‹¤. ì„±ê²©ì´ í‹€ì´ ë˜ê¸°ë„ 하고 ìžê¸°ê°€ 알고 있는 지ì‹ì´ í•˜ë‚˜ì˜ í‹€ì´ ë˜ê¸°ë„ 하지요. 'í‹€'ì€ ì‚¬ëžŒì˜ ëª¸ìœ¼ë¡œ 치면 골격과 같아서 ìžê¸°ë§Œì˜ ëª¨ìŠµì„ ë§Œë“¤ ë¿ ì•„ë‹ˆë¼ ì¼ë‹¨ 형성ë˜ë©´ 깨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ì‚¬ëžŒë“¤ì˜ ìƒê°ë„ 대개 ìžê¸° ì˜ì™€ í‹€ì—ì„œ 나옵니다.

ìžê²©ì§€ì‹¬ì´ ë§Žì€ ì‚¬ëžŒì€ ì†ê°€ë½ìœ¼ë¡œ 가리키기만 í•´ë„ ë¯¼ê°í•œ ë°˜ì‘ì„ ë³´ì´ê³ , 부ìžê°€ 옷깃만 ì—¬ë©°ë„ ì˜·ì„ ìžëž‘한다 하며, 누가 어려운 문ìžë§Œ ì¨ë„ ìžì‹ ì„ 무시한다고 ëŠë¼ì§€ìš”. 그래서 êµë§Œí•˜ë©´ ìžì‹ ì´ í‹€ë ¤ë„ ê·¸ê²ƒì„ ì¸ì •í•˜ì§€ 못하고 ê³„ì† ì£¼ìž¥í•˜ë‹¤ê°€ 변론으로 ì´ì–´ì§‘니다.

ë°˜ë©´ì— ê²¸ì†í•œ ì‚¬ëžŒì€ ì„¤ë ¹ ìžì‹ ì˜ ì£¼ìž¥ì´ ì˜³ê³  ìƒëŒ€ê°€ í‹€ë ¤ë„ ë³€ë¡ í•˜ì§€ 않습니다. ë°± í¼ì„¼íŠ¸ì˜ í™•ì‹ ì´ ìžˆë‹¤ í•´ë„ ë§Œì— í•˜ë‚˜ ìžì‹ ì´ 틀릴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 ë‘지요. êµ³ì´ ìƒëŒ€ë¥¼ 누르고 ì‹¶ì€ ë§ˆìŒì´ 없기 때문입니다.

겸ì†í•œ 마ìŒì—는 나보다 ë‚¨ì„ ë‚«ê²Œ 여기는 ì˜ì ì¸ ì‚¬ëž‘ì´ ìžˆìŠµë‹ˆë‹¤. ìƒëŒ€ê°€ ìžì‹ ë³´ë‹¤ 가난하든, ë°°ì›€ì´ ì ë“ , íž˜ì´ ì•½í•˜ë“ , 진심으로 ìžì‹ ë³´ë‹¤ 낫게 여기는 것입니다. 설령 어린아ì´ë¼ í•´ë„ ê·¸ 마ìŒì„ 배려해 ì¤ë‹ˆë‹¤. 특히 주 안ì—서는 모든 ì‚¬ëžŒì´ êµ¬ì›ë°›ì€ í•˜ë‚˜ë‹˜ì˜ ìžë…€ë¡œì„œ 존귀한 존재ë¼ê³  ìƒê°í•˜ê¸° 때문입니다.


2. 육ì ì¸ êµë§Œê³¼ ì˜ì ì¸ êµë§Œ

대체로 ëˆˆì— ë„게 ìžì‹ ì„ ë½ë‚´ê³ , ë‚¨ì„ ë¬´ì‹œí•˜ëŠ” 등 겉으로 드러나는 êµë§Œì€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ì´ë¥¼ 육ì ì¸ êµë§Œì´ë¼ê³  합니다. 예수 그리스ë„를 ì˜ì ‘하고 진리를 알면 육ì ì¸ êµë§Œì„ 버리기 위해 노력하기 ë•Œë¬¸ì— ë¹„êµì  쉽게 버려집니다.

반면 ì˜ì ì¸ êµë§Œì€ 스스로 ë°œê²¬í•˜ê¸°ë„ ì‰½ì§€ ì•Šì„ë¿ë”러 버리는 ê²ƒë„ ì–´ë µìŠµë‹ˆë‹¤. 그러면 ì˜ì ì¸ êµë§Œì´ëž€ 무엇ì¼ê¹Œìš”? ì‹ ì•™ìƒí™œì„ 오래 하면 하나님 ë§ì”€ì„ 들어 ë§Žì´ ì••ë‹ˆë‹¤. ì§ë¶„ê³¼ ì‚¬ëª…ì„ ë°›ì•„ 위치가 ë†’ì•„ì§€ê¸°ë„ í•˜ì§€ìš”. 그러다 ë³´ë©´ ìžì‹ ì´ 아는 ë§ì”€ì„ 마ìŒì— ì´ë£¬ 것처럼 ì°©ê°í•©ë‹ˆë‹¤. ìƒëŒ€ë¥¼ 지ì í•˜ê³ , íŒë‹¨í•˜ê³  ì •ì£„í•˜ë©´ì„œë„ ìžì‹ ì€ 진리로 옳고 ê·¸ë¦„ì„ ë¶„ë³„í•˜ëŠ” 것ì´ë¼ê³  ìƒê°í•˜ê¸°ë„ 하지요.

ì–´ë–¤ ì‚¬ëžŒì€ ë§ˆìŒì´ 높아져 ê¼­ 지켜야 í•  절차를 ìžì‹ ì˜ 유ìµì„ 좇아 ë¬´ì‹œí•˜ë©´ì„œë„ '나는 ì´ë§Œí•œ ìœ„ì¹˜ì— ìžˆìœ¼ë‹ˆ 괜찮다'ê³  ìƒê°í•©ë‹ˆë‹¤. ì´ì²˜ëŸ¼ 높아진 마ìŒì„ ì˜ì ì¸ êµë§Œì´ë¼ê³  합니다. 마ìŒì´ 높아져서 í•˜ë‚˜ë‹˜ì˜ ë²•ê³¼ 질서를 무시하면서 'í•˜ë‚˜ë‹˜ì„ ì‚¬ëž‘í•œë‹¤'ê³  ë§í•œë‹¤ë©´ ì´ëŠ” ì°¸ì´ ë  ìˆ˜ 없습니다. 다른 ì‚¬ëžŒì„ íŒë‹¨í•˜ê³  정죄하는 ë§ˆìŒ ë˜í•œ 진정한 사랑ì´ë¼ í•  수 없지요. 진리는 ì˜¤ì§ ì¢‹ì€ ê²ƒë§Œ ë³´ê³  듣고 ë§í•˜ê¸°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4장 11ì ˆì— "형제들아 í”¼ì°¨ì— ë¹„ë°©í•˜ì§€ ë§ë¼ 형제를 비방하는 ìžë‚˜ 형제를 íŒë‹¨í•˜ëŠ” ìžëŠ” 곧 ìœ¨ë²•ì„ ë¹„ë°©í•˜ê³  ìœ¨ë²•ì„ íŒë‹¨í•˜ëŠ” 것ì´ë¼ 네가 ë§Œì¼ ìœ¨ë²•ì„ íŒë‹¨í•˜ë©´ ìœ¨ë²•ì˜ ì¤€í–‰ìžê°€ 아니요 재íŒìžë¡œë‹¤" 했습니다. 과연 나는 ìƒëŒ€ì˜ ìž˜ëª»ì„ ë³´ì•˜ì„ ë•Œ íŒë‹¨í•˜ê³  정죄하는 마ìŒì´ 앞서는지, 아니면 ê°ì‹¸ì£¼ê³ ìž 하는 마ìŒì´ 앞서는지 ìƒê°í•´ ë³´ë©´ ë‚´ ì•ˆì— ì–¼ë§ˆë‚˜ 겸ì†ê³¼ ì‚¬ëž‘ì„ ì´ë£¨ì—ˆëŠ”지 ì•Œ 수 있지요.

ì‚¬ëžŒì€ ëˆ„êµ¬ë‚˜ 성결하기 ì „ì—는 êµë§Œí•´ì§ˆ 수 있는 ì†ì„±ì´ 있으므로 ì´ëŸ¬í•œ ì£„ì„±ì„ ë¿Œë¦¬ì§¸ 뽑아 버리는 ê²ƒì€ ë§¤ìš° 중요합니다. ë¶ˆê°™ì€ ê¸°ë„ë¡œ 온전히 뽑아 버리지 않으면 ì–´ëŠ ìˆœê°„ 다시 êµë§Œí•œ ëª¨ìŠµì´ ë‚˜ì˜¤ê¸° 때문입니다. 마치 잡초를 잘ë¼ë‚´ë„ 뿌리가 남아 있으면 다시 ì‹¹ì´ ìžë¼ëŠ” 것과 같습니다.

ë”°ë¼ì„œ 어린아ì´ì²˜ëŸ¼ 주님 ì•žì— í•­ìƒ ìžì‹ ì„ 낮추고 다른 ì‚¬ëžŒì„ ìžì‹ ë³´ë‹¤ 낫게 여기며 ìƒëª… 다해 섬기는 ìµœê³ ì˜ ì‚¬ëž‘ì„ ì´ë£¨ê¸°ê¹Œì§€ ë³€í•¨ì—†ì´ ë‹¬ë ¤ê°€ì•¼ 합니다.


3. ìžì‹ ì„ 믿고 사는 êµë§Œí•œ 사람들

ëŠë¶€ê°“ë„¤ì‚´ì€ ë°”ë²¨ë¡  ì œêµ­ì˜ í™©ê¸ˆì‹œëŒ€ë¥¼ ì—´ì—ˆë˜ ì‚¬ëžŒìž…ë‹ˆë‹¤. 고대 ë¶ˆê°€ì‚¬ì˜ ì¤‘ í•˜ë‚˜ì¸ '공중 ì •ì›'ë„ ê·¸ì˜ ì‹œëŒ€ì— ë§Œë“¤ì–´ì¡ŒìŠµë‹ˆë‹¤. 그는 ìžì‹ ì˜ 왕국과 ì—…ì ì„ 스스로 ì´ë£¨ì—ˆë‹¤ê³  ìžëž‘하며 ìžì‹ ì˜ ë™ìƒì„ 세워 신처럼 숭배하게 했습니다(단 4:30).

하나님께서는 êµë§Œí•œ ëŠë¶€ê°“네살ì—게 ì„¸ìƒ ì£¼ê´€ìžê°€ 누구ì¸ì§€ ê¹¨ìš°ì³ ì£¼ì‹­ë‹ˆë‹¤(단 4:31~32). ê²°êµ­ 그는 왕ê¶ì—ì„œ 쫓겨나 소처럼 í’€ì„ ëœ¯ì–´ 먹고 머리를 풀어헤친 채 광야ì—ì„œ ì§ìŠ¹ê³¼ 다름없는 ìƒí™œì„ 하지요. 7ë…„ 후ì—야 ì •ì‹ ì´ ëŒì•„온 그는 ìžì‹ ì˜ êµë§Œì„ 깨닫고 í•˜ë‚˜ë‹˜ì„ ì¸ì •í•©ë‹ˆë‹¤(단 4:37).

í•˜ë‚˜ë‹˜ì„ ë¯¿ì§€ 않는 사람들 중ì—는 ìžì‹ ì„ 믿는 ì‚¬ëžŒë“¤ì´ ìžˆìŠµë‹ˆë‹¤. 그러나 살다 ë³´ë©´ ì‚¬ëžŒì˜ íž˜ìœ¼ë¡œ í•´ê²°í•  수 없는 ë¬¸ì œë“¤ì´ ì°¸ìœ¼ë¡œ 많습니다. 오늘날 과학 ê¸°ìˆ ì´ ë°œë‹¬í–ˆë‹¤ê³ ëŠ” 하지만 ì•„ì§ë„ 태í’ì´ë‚˜ 지진 등 갑작스런 천재지변 ì•žì—서는 ì†ìˆ˜ë¬´ì±…ì´ì§€ìš”. ì˜í•™ìœ¼ë¡œ 치료할 수 없는 ë³‘ë“¤ì€ ì–¼ë§ˆë‚˜ 많습니까?

그런ë°ë„ ì‚¬ëžŒë“¤ì€ ê°–ê°€ì§€ 문제를 만나면 í•˜ë‚˜ë‹˜ì„ ì˜ë¢°í•˜ê¸°ë³´ë‹¤ ìžê¸° ìžì‹ ì„ 믿어 ìžì‹ ì˜ ìƒê°ê³¼ 경험, ì§€ì‹ ë“±ì„ ì˜ì§€í•˜ì§€ìš”. ëë‚´ 해결하지 못하면 í•˜ë‚˜ë‹˜ì„ ì›ë§í•©ë‹ˆë‹¤. êµë§Œí•˜ê¸° ë•Œë¬¸ì— ìžì‹ ì˜ 부족함과 ì—°ì•½í•¨ì„ ì¸ì •í•˜ì§€ 못하고 겸ì†ížˆ í•˜ë‚˜ë‹˜ì„ ì˜ë¢°í•˜ì§€ 못하는 것입니다. ë” ì•ˆíƒ€ê¹Œìš´ ê²ƒì€ í•˜ë‚˜ë‹˜ì„ ë¯¿ëŠ”ë‹¤ëŠ” 사람들 중ì—ë„ ì—¬ì „ížˆ ìžì‹ ê³¼ 세ìƒì„ ë” ì˜ì§€í•œë‹¤ëŠ”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ê³µì˜ ê°€ìš´ë° ì‚¬ëžŒ 편ì—ì„œ êµë§Œí•˜ì—¬ ìžì‹ ì„ 낮추지 않으면 ë„와주실 수 없습니다. 그러니 ì›ìˆ˜ 마귀 ì‚¬ë‹¨ì˜ í›¼ë°©ì—ì„œ 지킴 ë°›ì„ ìˆ˜ 없고, 형통할 ìˆ˜ë„ ì—†ëŠ” 것입니다. ìž ì–¸ 18장 12ì ˆì— "ì‚¬ëžŒì˜ ë§ˆìŒì˜ êµë§Œì€ 멸ë§ì˜ ì„ ë´‰ì´ìš” 겸ì†ì€ ì¡´ê·€ì˜ ì•žìž¡ì´ë‹ˆë¼" ë§ì”€í•œ 대로 실패나 멸ë§ì„ 부르는 ê²ƒì€ ë°”ë¡œ ìžì‹ ì˜ êµë§Œí•¨ì´ë¼ëŠ” ì‚¬ì‹¤ì„ ê¹¨ìš°ì³ì•¼ 합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창조주 하나님 ì•žì—ì„œ ì¸ìƒë“¤ì€ 피조물로서 ëª¨ë‘ ë™ë“±í•œ 존재입니다. ë˜í•œ 아무리 ìžëž‘í•  ê²ƒì´ ë§Žë‹¤ í•´ë„ ì´ ì„¸ìƒì€ ìž ì‹œ ìž ê¹ì¼ ë¿ì´ë©°, 반드시 ì´ ë•…ì—ì„œ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심íŒì´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10ì ˆì— "주 ì•žì—ì„œ ë‚®ì¶”ë¼ ê·¸ë¦¬í•˜ë©´ 주께서 너í¬ë¥¼ 높ì´ì‹œë¦¬ë¼" 했으니 하나님 ì•žì— ì² ì €ížˆ ìžì‹ ì„ 낮추고 순종함으로 장차 천국ì—ì„œ 존귀한 ìžê°€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âȹ.ƯÁý
[특집] 사역 - 하나님과 ë™í–‰í•œ 믿ìŒì˜ 역사 ì´ìž¬ë¡ ëª©ì‚¬ì˜ ì‚¶ê³¼ ì‹ 
 

 

 

 
°¡Àå ¸¹ÀÌ º» ±â»ç
   

 
Ãßõ °Ë»ö¾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