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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6일 일요일 오전 8:14
 
 

충성의 열매_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시리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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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갈라디아서 5:22~23 - ...
       
 
  
 

화평의 열매_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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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9일 일요일


당회장 이재록 목사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갈라디아서 5:22~23 -


소금이 음식의 맛을 내고 부패를 막아 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주님을 믿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성도들이 주변에 은혜를 끼치고 정화시키며 '화평의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그러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중 세 번째 열매인 '화평'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화평의 열매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12장 18절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권면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당부하셨지요.
여기서 '화평'이란 내가 옳더라도 상대에게 맞출 수 있고, 진리 안에서 이것도 저것도 가한 융통성 있는 마음입니다. 모든 사람의 유익을 좇을 수 있고 편벽되이 치우치지 않는 마음이지요. 또 자신을 드러내거나 상대의 단점을 보지 않음으로 누구와도 걸리지 않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합니다. 특히 교회에서 화평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화평이 깨지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없고 오히려 원수 마귀 사단에게 송사거리를 내주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충성하고 좋은 결과를 냈다 해도 화평이 깨졌다면 칭찬받을 수 없습니다.
창세기 26장을 보면, 이삭이 흉년을 피해 블레셋 사람이 사는 지역에 머물면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아 세력이 커지자, 블레셋 백성이 시기해 여러 차례 이삭의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워 버립니다. 그러나 이삭은 그들에게 따지거나 싸우지 않고 조용히 그곳을 떠나 다른 곳에서 우물을 팠지요. 화평을 좇아 선으로 행하니 하나님께서는 그가 가는 곳마다 물을 얻을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두려워하며 더 이상 대적하지 못합니다.
만일 이삭이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변론하고 싸웠다면 결국 상대와 원수를 맺고 그 지역을 떠나야 했을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정당하게 변론한다 해도 이미 악한 마음으로 다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지요. 그래서 이삭은 오히려 양보하며 선으로 대하여 화평의 열매를 맺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화평의 열매를 맺을 때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관하여 범사에 형통하도록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2. 화평의 열매를 맺으려면

1) 하나님과 화평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죄의 담이 없는 것입니다.
진리 안에서 행할 때는 하나님과 화평하므로 담대하지요. 아직 온전치는 못하다 해도 각자 믿음의 분량 안에서 열심히 진리를 행할 때는 하나님과 화평한 관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만일 믿음이 없는 가족과 화평하기 위해 우상 앞에 절하거나 주일을 안 지킨다면, 영이신 하나님 앞에 죄의 담을 만들어 화평을 크게 깨뜨리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하나님께서 원수 마귀 사단을 물리쳐 주시고 악한 자의 마음도 돌이키게 하심으로 화평을 이뤄 주십니다(잠 16:7). 혹여 내 편에서는 진리 안에 최선을 다하는데 상대가 계속 화평을 깰 때라도 끝까지 진리로 대하면 하나님께서 합력해 선을 이뤄 주실 수 있습니다.

2) 자신과 화평을 이뤄야 합니다

우리가 자기 자신과의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도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며 성결되어야 합니다. 마음에 악이 있으면 상황과 조건에 따라 요동하므로 화평이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진리를 택해 나갈 때 마음에 평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화평하려고 열심히 진리를 좇아 행한다고 하는데도 마음에 참 평안이 임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진리 안에서 잘못 만들어진 '자기 의'와 '성격의 틀' 등으로 인한 것이지요.
예를 들어, 하나님 말씀에 너무 매여 있어서 마음에 평안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혹여 징계가 올까 두려워 행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행위 자체에 집착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예로, 부정적인 사고의 틀 때문에 자신과의 화평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심히 진리대로 행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심히 자책하면서 고통을 받지요.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믿는 아이는 잘못을 해도 두려워하며 숨는 것이 아니라 애교를 부리면서 품에 안겨 들지요. 이처럼 진정 회개한 사람은 자책하면서 힘을 잃거나 남의 시선 때문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설령 잘못한 것에 대해 연단이 오더라도 기쁨과 감사로 받으면 축복이 되지요.
그러므로 아직 온전치 않아도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온전케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과 행함으로 계속 쌓아 나가면 자신과의 화평은 물론, 영적인 담대함도 가질 수 있습니다.

2) 자신과 화평을 이뤄야 합니다

우리가 자기 자신과의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도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며 성결되어야 합니다. 마음에 악이 있으면 상황과 조건에 따라 요동하므로 화평이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진리를 택해 나갈 때 마음에 평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과 화평하려고 열심히 진리를 좇아 행한다고 하는데도 마음에 참 평안이 임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진리 안에서 잘못 만들어진 '자기 의'와 '성격의 틀' 등으로 인한 것이지요.
예를 들어, 하나님 말씀에 너무 매여 있어서 마음에 평안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혹여 징계가 올까 두려워 행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행위 자체에 집착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다른 예로, 부정적인 사고의 틀 때문에 자신과의 화평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심히 진리대로 행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심히 자책하면서 고통을 받지요.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을 믿는 아이는 잘못을 해도 두려워하며 숨는 것이 아니라 애교를 부리면서 품에 안겨 들지요. 이처럼 진정 회개한 사람은 자책하면서 힘을 잃거나 남의 시선 때문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설령 잘못한 것에 대해 연단이 오더라도 기쁨과 감사로 받으면 축복이 되지요.
그러므로 아직 온전치 않아도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온전케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과 행함으로 계속 쌓아 나가면 자신과의 화평은 물론, 영적인 담대함도 가질 수 있습니다

3)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든 사람과 화평하려면 무엇보다 자기를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한 사도 바울처럼, 내 것, 내 입장, 내 스타일 등을 고집하는 자아가 없어야 모든 사람과 화평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화평을 이루면 남에게 무례히 행치 않고 자신을 드러내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중심에서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며, 편벽되이 한쪽에 치우치지도 않지요. 또한 범사에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설령 내 의견이 더 옳고 좋더라도 상대의 의견에 따라줍니다. 하지만 범죄해 멸망의 길로 가는 영혼들에게는 때로는 사랑의 권면과 책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사람과 화평하려면 자기 의와 틀을 주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틀'이란 살아오면서 성격이나 취향 등으로 자신이 옳다고 만들어 놓은 모습을 말하며, '자기 의'란 상대에게 자신의 틀에 맞는 모습을 강요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성품과 자란 환경이 다르고 교육이나 믿음의 정도가 달라 각자의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의 기준이 다릅니다. 그러니 서로 간에 자기 입장만 주장해서도 안 되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섬길 때라야 화평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나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라야 열납된다고 하셨습니다(마 5:23~24). 하나님과 화평하고 자신과도 화평한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과도 화평을 깨뜨리지 않습니다. 설령 상대가 악하여 화평을 깨려 해도 내 편에서 섬기고 희생함으로 결국은 화평을 이루게 됩니다.


3. 화평을 이루는 과정에서 깨달아야 할 점

화평을 이루려면 항상 선한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약 3:6 ; 잠 18:21). 선한 말은 낙심한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죽어 가는 영혼을 살리는 좋은 약이 되기도 합니다(잠 16:24). 반대로 악한 말은 화평을 깨뜨리기 때문에(대하 10장) 선한 것만 보고 들으며 선한 말만 해야 화평을 이룰 수 있습니다(엡 4:29).
다음으로, '내 편에서는 감정도 없고 화평한데 상대가 화평을 깬다'고 생각될 때 정말 상대의 탓인가 하는 점입니다. 부지중에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한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만들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녕 상대의 입장에서도 내가 화평을 좇는 사람으로 보일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참된 화평은 마음으로 이뤄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 혹은 자신과 화평하지 못한 사람도 다른 사람들과는 어느 정도 화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이라면 화평을 깨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듣고 배우기에, 자신과 맞지 않는 상대를 만나도 감정을 절제해 부딪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충돌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평의 열매를 맺었다고 할 수는 없지요.
참된 화평을 이루려면 섬김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섬기는 마음,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4. 화평의 열매를 맺은 사람이 받는 축복

하나님과 화평하고 자신과 화평하며 모든 사람과 화평한 사람은 어둠을 물리치는 권세가 있습니다(마 5:9). 그래서 주변에도 화평을 이뤄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알의 밀알처럼 희생해 죽으심으로 무수한 열매를 맺으셨습니다(요 12:24). 죽어 가던 많은 영혼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과 화평케 하셨지요. 그 결과, 주님 자신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며 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예수님처럼 희생하고 죽어짐으로 많은 열매를 맺기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8) 말씀하셨으니 성령의 소욕을 좇아 화평의 열매를 맺으며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야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아무리 자신이 옳은 것 같아도 상대가 불편해하고 소리가 나며 부딪치는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 앞에 합당하지 않은 면이 있음을 알아 자신을 살펴보아야 하며,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없는 성결한 사람이 되어야 주님을 뵈올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자신, 모든 사람과 화평의 열매를 맺어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와 축복을 마음껏 누릴 뿐 아니라, 천국에서도 주님의 얼굴을 뵈올 수 있는 존귀한 자리에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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