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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오후 8:46
 
 

"45년 만에 왼쪽 귀 청력이 살아났어요"
최신 업데이트
저는 세 살 때 열병으로 왼쪽 귀 청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오른쪽 귀마저 정상적이지 못해 보청기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불편한 일이 너무 많았지요. ...
       
 
  
 

"6cm가 넘는 크기의 난소 혹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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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1일 일요일


홍찬예 자매 (22세, 2청년선교회)

2018년 6월부터 배가 종종 아팠습니다. 소화도 잘 안 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져 때론 잠도 잘 수 없었고, 호흡 곤란과 함께 배가 꼬이는 듯한 경련이 와 기절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병원 응급실에 가게 되었지요. 검사 결과, 난소에 6cm가 넘는 크기의 혹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원래 통증이 없는데 환자분은 통증이 심한 상황이라 혹이 난소와 유착되어 괴사됐을 수 있으니 당장 수술해서 제거해야 됩니다.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높게 나왔는데, 이대로 두면 복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의사의 말을 듣고 너무 놀랐지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을 붙들자 이내 평안해졌고 저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통증이 있을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환자를 위한 기도'를 받았더니 괜찮아지곤 했지요.
하나님께서는 제가 기도하면 할수록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믿음 안에서 성장하면서 하나님 말씀으로 저만의 강한 틀을 만들어 놓고 제 스스로 눌리곤 했습니다.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제가 뭔가를 잘해야만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저의 존재 자체를 귀히 여기고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달으며 마음이 가벼워졌지요.

2019년 1월부터는 치료받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자 힘썼습니다. 매달 은사집회 때마다 WCDN(세계기독의사네트워크)에서 환자접수로 봉사를 했지요. 저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봉사할 수 있고, 은사집회에도 참석할 수는 있는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 사이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5월 은사집회를 마치고 6월 12일 병원에 갔을 때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혹이 사라져 난소가 정상 크기이며,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최근 인도네시아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때 6cm가 넘는 크기의 난소낭종을 치료받은 간증을 전하며 권능의 산증인이 될 수 있어서 행복했지요. 모든 감사와 영광을 삼위일체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초음파 사진 촬영
▲ 기도받기 전: 좌측 난소에 6.46 x 4.55cm 크기의 난소낭종이 관찰되고 있음.
▲▲ 기도받은 후: 6cm가 넘는 크기의 난소낭종이 정상 범위로 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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