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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오후 8:54
 
 

"45년 만에 왼쪽 귀 청력이 살아났어요"
최신 업데이트
저는 세 살 때 열병으로 왼쪽 귀 청력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오른쪽 귀마저 정상적이지 못해 보청기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불편한 일이 너무 많았지요. ...
       
 
  
 

무지개와 성령의 역사로 행복하게 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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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4일 일요일


에드윈 니뇨 성도 (35세, 콜롬비아만민교회)

2015년 어느 주일 아침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교회에 가려고 준비하던 중, 저는 엔라쎄 방송(스페인어권 최대 기독방송)을 통해 성찬식에 관한 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에 관해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었지요.
저는 15년간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와 같은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에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가족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설교하시는 분의 이름과 설교 제목을 알고 싶어 시청을 멈출 수 없었지요. 그것은 바로 이재록 목사님의 '십자가의 도' 21편 말씀이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저는 이재록 목사님에 관해 더 알고 싶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기 시작했고, 한국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콜롬비아에도 지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 뒤로 만민중앙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10여 편의 설교를 들으면서, 단순한 명설교가 아니라 매우 영적인 말씀이며 살아 있는 말씀임을 깨달았습니다. 같은 설교라도 반복해 들으니 하나님 마음의 넓이와 길이, 높이와 깊이를 더욱 이해할 수 있었지요.
2015년 7월 5일, 제가 사는 소가모소에서 차로 3시간을 이동해 수도 보고타에 위치한 콜롬비아만민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직접 보니 만민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의 표본임을 더욱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1월부터는 먼 거리를 개의치 않고 매주일 아들과 형, 누나와 함께 콜롬비아만민교회에 출석했습니다. 그해 8월과 10월에는 형제들과 함께 한국에 방문해 하계수련회와 교회 창립 34주년 기념행사에도 참석했지요.
2017년 8월에는 일가친척들과 함께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하나님과 주님에 대한 사랑은 강렬했고, 영혼들을 향한 사랑은 너무나 감동스러웠습니다. 교회 일꾼들과 성도들의 헌신에도 많은 은혜를 받아 저도 그들과 같은 마음을 이루고 싶다는 소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성전을 세우니 성령의 역사로 영육 간에 축복받아

이후 저희 부모님까지 전도되니 장정연 담임 목사님은 소가모소에 오셔서 심방해 주곤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콜롬비아만민교회로 출석하고 싶어 하셨지만 아침 7시에 나가 밤 8시나 돼야 돌아올 수 있기에 연로하신 부모님에게는 무리한 일정이었지요.
그러자 장정연 목사님은 소가모소에 지성전을 세우면 어떻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소가모소에만도 20여 명의 성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018년 2월, 마침내 소가모소에 지성전이 세워져 25명의 성도가 모여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콜롬비아만민교회나 서울 만민중앙교회의 예배를 유튜브를 통해 함께했지요. 저희들은 생명의 말씀으로 영혼이 잘될 뿐 아니라 당회장님께서 기도해 주신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 기도로 갖가지 기사와 표적을 체험했습니다.



제 경우만 해도 관절염뿐 아니라 할아버지,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유전병도 치료받았지요. 2009년에 유전병이 발병해 한 달 동안 정상적으로 걷지 못했는데, 의사는 염증 치료와 통증 완화를 위한 처방을 해 줄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권능을 보고도 막상 약에 의지하니 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2016년, 두 번이나 같은 증상이 나타났지만 저는 약을 먹지 않고 믿음으로 담임 목사님의 손수건 기도를 받아 빠르게 회복되었지요. 2018년에도 한 차례 증상이 나타났지만, 손수건 기도를 받은 즉시 통증이 사라지고 네 시간 후에는 염증까지 사라져 온전해졌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관절염이나 유전병으로 인한 어떤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건강합니다. 할렐루야!
저의 어머니는 대상포진에 걸려 왼손바닥에 가려움증과 수포,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전화로 담임 목사님의 손수건 기도를 받으신 뒤에는 증상들이 사라졌지요.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어머니의 왼쪽 팔뚝에도 수포들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날 기도를 받았기에 이미 치료됐다고 믿고 고백하자 잠시 후 사라졌지요. 이처럼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저희는 무지개도 자주 봅니다.
하나님 언약의 무지개는 저희에게 매우 특별한 기쁨을 주지요. 특히 2019년 2월 6일에는 기이한 무지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지개가 하늘에 가득 펼쳐져 있어 앵글 하나에 담을 수가 없어서 여러 컷을 찍어 모아 보았지요(위 사진). 놀랍고 환상적이었습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행복하게 해 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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