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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오전 6:21
 
 

[인터뷰] 믿음 위에 굳건히 서서 주의 길을 가는 만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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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7주년 기념 축하 공연은 매우 흥미롭고 좋았습니다. 공연 하나하나를 볼 때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계속 감동이 이어져 영적인 황홀함에 빠졌습니다. ...
       
 
  
 

[특집_만민의 역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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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3일 일요일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수기 23:19)


1. 영적 기반을 다진 교회 태동기
창립예배
창립예배 (1982.10.10.)

우리 교회는 1982년 7월 25일 개척예배를 드렸습니다. 1980년대는 개척 전후로 교회의 기반을 닦는 시기였습니다. 개척 전에는 기도와 금식으로 영적 기초를 쌓았습니다.
개척 멤버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했고 저는 교회를 이끌 목자로서 금식하며 말씀과 기도에 전무했습니다. 개척한 후에도 기도의 불은 쉼 없이 타올랐습니다. 일꾼들이 하루 5~6시간씩 부르짖어 기도했지요. 이런 기도 가운데 강대상, 마이크, 커튼, 피아노 등 필요한 성물이 하나둘 채워졌습니다. 성전 기물과 재정을 채워주셨을 뿐 아니라 교세도 짧은 기간에 크게 성장했습니다.
아이들을 포함하여 열세 명이 개척예배를 드렸는데, 77일 후에는 열 평 남짓한 성전에서 100명이 넘는 성도가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성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지요. 만 5년이 채 안 돼서는 등록 교인이 3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성전을 건축할 틈도 없이 성전은 가득 찼습니다. 그때마다 극적으로 성전을 넓혀 이전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셨지요. 이처럼 놀라운 부흥의 원동력은 바로 하나님의 권능이었습니다. 권능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한 사람들이 하나둘 교회의 양 떼가 되었고 일꾼이 되었습니다. 각 선교회와 기도제물, 봉사대, 성가대, 예능팀 등 각종 조직과 기도원 등 부설 기관의 초석이 되었지요.
1980년대에는 무엇보다도 영적 기반이 되는 성경 말씀을 풀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도, 천국, 요한계시록, 욥기, 영혼육, 성경 곳곳의 난해 구절 등 신앙생활 기초 말씀부터 깊이 있는 말씀까지 풀어 주셨지요. 이는 7년간 쌓은 무수한 기도와 금식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주옥같은 말씀들이 지금까지 세계 곳곳의 무수한 영혼을 깨우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푯대가 되는 비전들을 주셨습니다. 첫째로 '만민'이라는 이름에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비전을 담아주셨습니다. 둘째로 대성전 건축의 비전을 주셨지요. 열 평 남짓한 성전 안에서 17명의 성도들에게 환상으로 엄청난 규모의 대성전을 보여 주셨습니다.
교회가 빠른 속도로 부흥하고 영적인 말씀, 기사와 표적이 넘치자 전국 곳곳에서 저를 부흥성회 강사로 초청했습니다. 또한 라디오 기독 채널을 통해 전국에 간증과 설교가 방송되었지요.


2. 영육 간에 성장 이루며 활발한 국내외 선교
국내외선교
1995 여의도 광장 광복 50주년 기념 평화통일 희년대회

축복의 연단이 새로운 시기를 알렸습니다. 원수 마귀 사단은 우리 교회가 계속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가만두지를 않았지요.
1990년 어느 날, 당시 속해 있던 교단의 총회 회원들 일부가 정당한 이유 없이 적법한 절차도 밟지 않고 저에게 목사 파직을 선고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 부당한 일을 목도한 목사님들은 안타까워하며 저에게 권면하셨습니다. "목사님, 교회가 크게 성장하니 시기 질투의 대상이 되어서 그런 것인데 선배 목사님 말씀대로 그냥 '예' 하고 한마디만 답변하세요" 그러나 저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 불의와 타협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의 여파로 저는 그 무게를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짐을 져야 했습니다. 하지만 큰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저와 교회는 이 사건의 주동자를 용서했습니다.
오직 선으로 시험을 통과한 결과,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교단을 창설하게 하셨습니다. 교회 차원이 아닌 교단 차원에서 마음껏 하나님 나라를 이루도록 역사하셨지요. 국내 교계 행사와 정계 행사 곳곳에 초청받아 순서를 담당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 교회 봉사대원들과 안내위원들, 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 등 일꾼들이 봉사해 주었습니다. 교회가 마음껏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민족복음화에 앞장서니 지켜보는 사람들은 저희를 칭송하였지요.
얼마 후에는 미국 '크리스천 월드'지에 세계 50대 교회로 선정되었습니다. 또 해외에까지 알려져 미국 L.A., 워싱턴, 볼티모어, 하와이, 일본, 남미, 아프리카 등에 초청받아 성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습니다. 아프리카에 만민선교센터가 세워지는 등 세계 선교의 문도 열리기 시작했지요.
또한 1990년대에만 두 번의 성전을 확장 이전해 지금의 성전에 이르렀습니다.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를 열면서부터는 수많은 환자가 치료받아 영광 돌렸습니다. 이 가운데 한 주 새교우가 4~5백 명 이상 등록한 적도 있었지요. 이처럼 1980년대와 차원이 다른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이런 양적인 성장만은 아니었습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알곡이 되는 것이었지요. 하나님께서는 1990년대 말,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고 곡식 가운데서 가라지를 뽑아내는 세 번의 큰 시험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 차례 시험을 거치면서 제게는 이전보다 더 큰 권능을 주셨지요. 이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제단답게 육적인 성장뿐 아니라 영적인 성장을 이루게 하신 것입니다. 사망으로 가는 영혼들을 보며 심히 애통했지만 저와 성도들은 악을 악으로 대항치 않았습니다. 기도하고 금식하며 오직 선으로 행했지요. 이처럼 선으로 시험을 통과한 결과 맺힌 열매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국내외선교
1999 제7회 이재록 목사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 (본당)


3.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로 땅끝까지 복음 전파
이스라엘
2009 이스라엘 연합대성회

2000년에는 전남 무안 바닷가의 짠물이 단물로 바뀌는 창조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우간다 성회를 시작으로 폭발적인 권능의 역사가 세계를 무대로 펼쳐졌습니다.
사도 바울 사역 당시 유대인들이 배척한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로 향한 것처럼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사역도 국내에서 해외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세 차례의 큰 시험은 해외 선교에 집중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저와 성도들은 진액을 다해 성결의 복음과 권능으로 세계를 일궜습니다.
우간다,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에서 대형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수만, 수십만, 많게는 수백만의 인파가 운집했지요. 창조주 하나님과 구세주 예수님이 증거되고 성령의 권능으로 수많은 사람이 치료받았습니다. 귀신이 나가고 어둠이 물러갔으며 죽은 자가 살아났지요. 우상이 깨어지고 개종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성령의 불은 마침내 땅끝 이스라엘로 향했습니다. 3년간 이스라엘에서 사역한 결과, 기독교인뿐 아니라 극정통 유대인에게까지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었습니다.
2000년대에는 방송 선교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2004년에는 만민TV를 중심으로 세계 기독방송 네트워크인 GCN이 결성되었고, 이듬해 뉴욕 공중파 채널 17을 통해 첫 방송이 송출되었지요. 이 외에도 세계 기독의사 네트워크인 WCDN과 만민국제신학교 MIS가 조직되면서 세계 선교의 비전이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더불어 현재 61개 언어로 번역, 발간된 책은 직접 찾아가지 못한 곳까지 전 세계 구석구석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4. 모든 섭리를 아름답게 이뤄 가시는 하나님
만민하계수련회
2018 만민하계수련회

만민은 그동안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힘과 정성을 쏟았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희생했지요. 이는 풍성한 축복을 거두게 하시려는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주관하신 일이었습니다.
2010년에는 '에스토니아 연합성회'가 개최돼 복음이 침체된 유럽을 일깨웠고,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확인하며 마지막 때의 하나님 섭리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러시아어권 최대 기독 포털 사이트 '인빅토리'와 영어권 기독 포털 사이트 '크리스천텔레그래프'에서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사역자 10인'에 선정,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 하나님께서는 2010년부터 급속한 영의 흐름을 허락하시며 성도들이 신속히 죄악을 버리고 성결을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에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마음을 닮고자 부단히 힘쓰며 달려왔습니다.
그 가운데 2013년부터 매년 열린 전 성도 만민하계수련회에서는 기사와 표적,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풍성히 나타나 성도들의 풍성한 응답과 치유의 역사는 물론 믿음이 크게 성장하는 축복의 장이 되었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총회장과 주의 종, 성도들이 참석할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방송을 통해 참여한 이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권능의 역사를 체험하며 은혜의 간증이 넘쳤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도 바울의 몸에서 취한 손수건을 통해 악귀가 나가고 각종 질병이 떠났던 것처럼(행 19:11~12), 제가 기도해 준 권능의 손수건에서 나타나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통해 주의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어 세계 선교가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케냐, 이스라엘, 파키스탄, 콜롬비아, 인도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손수건 집회가 끊임없이 열리고 있으며, '십자가의 도'를 비롯한 저의 설교들을 주제로 해외 곳곳에서 목회자 세미나와 일꾼 교육도 계속돼 생명의 말씀으로 전 세계 영혼들을 깨우며 진리의 등불을 밝히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인터넷과 방송, 유튜브, 책자와 만민뉴스를 통해 저의 설교를 접하고 은혜받은 뒤 삶 속에서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 이들의 간증이 계속 접수되고 있어 우리의 삶에 깊고 세밀하게 관여하시는 광대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구상의 무수한 영혼에게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주실 뿐 아니라, 가장 좋은 천국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는 참 자녀로 끊임없이 이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금의 연단 또한 장차 예비하신 크고 놀라운 축복을 온전히 받는 지름길임을 확신합니다. 교회적인 축복의 연단 속에서도 진리 자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는 성도들은 알곡 중의 알곡으로 나오고 있지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게 될 그날까지 이 제단에 주신 하나님의 섭리는 창대히 이뤄지며 권능의 역사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향한 계획 또한 아름답게 이루실 것을 확신합니다.
지난 37년 동안 만민의 역사를 친히 인도해 오신 사랑의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대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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