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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6일 수요일 오후 1:09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시리즈 11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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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14~26)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시리즈 9 - 눈에 보이는 표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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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9일 일요일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사도행전 3:22)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서 천국에 갈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교회를 세우시며 많은 성도를 통해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지요. 또한 하나님 말씀을 확실히 믿을 수 있도록 놀라운 표적들을 베풀어 주시며,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확신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눈에 보이도록, 또한 손에 만진 바 되도록 표증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랑의 표증으로 세운 사람들에게 어떤 사명을 맡기셨고, 그들을 통해 맺히는 열매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사랑의 표증으로 세우신 사람들의 사명

1) 질병과 약한 것을 고치며 모든 얽매이는 것들에서 자유케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무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죄악의 사슬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도 온갖 질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며 흉악의 결박에서 풀어주시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사람들 역시 질병이나 연약함 속에 매여 있는 사람들을 자유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도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시기에 표증된 사람들을 보내셔서 믿음을 갖게 하시고, 질병과 연약함과 온갖 괴로움에서 해방시키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의 경우, 나름대로 믿음이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고 온전케 되는 역사를 체험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큰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사람들을 시대마다 보내셨지요.
이런 체험을 통해 영적인 믿음, 산 믿음을 가질 수 있고 산 믿음을 가질 때 비로소 내 안에 있는 죄악들을 버리고 세상적인 것은 끊어 버리며 항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좇아 살아가게 됩니다. 곧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을 받게 되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천국에 이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해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으려면 자신의 마음에도 이 사랑이 임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소유하셨기에 우리를 위해 생명을 내어 주실 수 있었고,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육을 입어 보셨기에 인생들의 고통에 대해 더욱 안타깝게 여기셨지요.
사도 바울은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3) 하며 영혼들을 향한 간절한 사랑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에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이 임해 있었기에 심한 고난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사도 바울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초대교회 성도들 역시 그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님처럼 섬기고 붙좇았습니다. 심지어는 '할 수만 있었다면 눈이라도 빼어 바울에게 주었으리라' 할 정도로 간절한 사랑을 소유했지요(갈 4:15).

3) 하나님의 뜻을 바로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의 난해 구절들과 수많은 비유, 또한 묵시로 기록된 내용들은 아무나 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수한 기도와 금식을 통해 죄를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며 본을 보이는 사람들, 그래서 하나님과 밝히 교통할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 친히 풀어 주셔야만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주님께서는 "…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눅 12:4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전하는 복음에 대해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 1:12) 했고, 성도들을 향해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엡 1:17)라고 했지요. 이처럼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밝히 교통했기에 성도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이룰 수 있었던 것입니다.

4) 따르는 기사와 표적, 권능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합니다
아담의 후손인 우리 사람은 모두가 죄인이며, 죄인이 하나님을 보면 반드시 죽게 되므로(출 33:20) 하나님께서 사람들 앞에 자신을 직접 나타내실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릇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전지전능하심뿐 아니라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또 만물의 창조자이시라는 사실들을 알려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여러 증거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셨고, 동시에 이러한 증거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확증해 주었지요(행 2:22).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도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따르는 역사들을 통해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증거했습니다(막 16:20).
그 중에도 사도 베드로의 권능은 얼마나 놀라웠던지, 그가 지나갈 때는 병든 사람을 거리에 눕혀 놓고 베드로의 그림자라도 덮일까 바랐다고 합니다(행 5:15). 또한 사도 바울의 권능은 그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을 때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갈 정도였지요(행 19:12).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합당한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고 계십니다(히 13:8). 더구나 지금은 예수님 당시보다 고도의 과학 문명이 발달한 데다 날로 지식이 더해지고 모든 것이 빨라지고 있으며,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을 믿는 경향이 많으므로 더더욱 큰 표적과 기사가 따라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게 할 수 있습니다(요 4:48).


2. 표증된 사람들을 통해 맺히는 열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해 주는 표증들이 있기에 믿음을 갖고 말씀대로 살게 되며 빛 가운데, 의 가운데, 진리와 선 가운데로 나아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 가면서 인간을 경작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응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게 되면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말씀한 것처럼 표적이 따르게 되지요.
또한 이렇게 표적이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 모든 교회를 깨우고 전 세계를 향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선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표증된 사람들을 통해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지 못한다면 과연 충만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을까요?
눈에 보이는 표증이 없어도 중심에서 영적인 것을 깨우치고 온전한 성결과 능력과 권세를 사모해 나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갖가지 표증들이 있음으로 인해 믿음이 더해지고 천국 소망이 넘쳐나서 세상 오락 등을 쉽게 끊을 수 있지요. 또한 세상 것을 버릴 때만이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표증된 사람들을 세우신 그 섭리를 깨달아 더욱 감사하며 신속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을 소유해야 할 것입니다.
요한복음 13장 20절에 "…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표증된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기뻐 받으시고 여러 축복으로 함께하시는 기록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깊이 신뢰하고 함께함으로 태양과 달의 운행을 멈추게 하는 권능을 받았고,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 선지자를 끝까지 붙좇음으로 죽은 자를 살리는 등 놀라운 권능을 행할 수 있었지요.
또한 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했던 베다니의 마리아와 그 언니 마르다는 예수님의 기도로 장사된 지 나흘이나 된 오라비 나사로가 수족을 동인 채 걸어 나오는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그 밖에도 표증된 사람들을 섬김으로 축복받은 경우는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요한복음 6장 29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보내신 사람을 믿는다 해도, 그 믿음이 말씀으로 바로 정립되고 그 말씀을 행해 든든히 다져질 때라야 반석 위에 선 집과 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렇지 못할 때는 마치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아서 의심과 미혹의 비바람이 치고 창수가 나면 곧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내 보이시는 표증으로 인해 우리가 더욱 믿음을 굳건히 하고 소망 가운데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으니 그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역대하 20장 20절에 "…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말씀했으니 눈에 보이는 표증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선지자를 신뢰하여 믿음에 견고히 서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우리 가운데 펼쳐 보이시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범사에 형통한 축복을 받으며 항상 영광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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