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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선교와 구제에 힘쓰는 해외 지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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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0일 일요일



해외 지교회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콜롬비아만민교회에서는 국가적으로 자가격리가 시작된 3월 20일부터 방송장비를 담임 장정연 목사의 자택에 설치하고,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매일 다니엘철야 기도회를 중계하고 있다. 이에 미국, 멕시코, 온두라스,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등 150여 곳에서 동시 접속하여 참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칫 무료할 수 있는 자가격리 기간에 말씀 무장을 할 수 있도록 '성경 읽기와 성구 암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가족과 함께 기도할 수 있어 좋다", "온라인 예배에 믿지 않던 가족이 참석하여 전도의 기회가 됐다"는 등 훈훈한 소식도 전해진다.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역시 당분간 각종 예배와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예배가 어려운 성도들에게는 예배 순서지와 말씀 자료를 전달하여 가정예배를 돕고 있다.
지난 4월 18일에는 구제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50여 가정을 방문하여 쌀, 설탕, 비누 등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담임 한진범 목사는 "성도들이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교회에 함께 모여 예배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통행금지령이 발표된 필리핀의 세부만민교회는 3월 말부터 가정예배로 전환하고, 매일 오전과 오후 8시에는 개인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약간의 구제금과 통조림, 라면 등을 성도들에게 나눠주며 힘을 보탰다. 담임 성숙 목사는 "현재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성도들과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며 기도를 부탁했다.
한편, 코로나19로 통행 및 활동이 제한된 인도에서는 성도들이 'GCNTV HINDI'(유튜브 채널)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고 있다.
델리만민교회(담임 김상휘 목사)는 성도와 'GCNTV HINDI'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심방을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회심한 성도가 기도 받고 질병이 치료되는 등 놀라운 역사를 체험했다는 간증들이 접수되고 있어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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