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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목요일 오전 7:34
 
 

"하나님의 섭리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대망의 2022년, 우리 교회 4대 비전 발표
최신 업데이트
2021년 12월 31일 밤 11시, '2021-2022 송구영신예배'가 전 세계 170여 개국을 커버하는 GCN방송 및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 시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는 '불가능이 없는 믿음'(막 9:23)에 대해 설교했으며, 2부에는 신년 개인 기도 제목 작성과 축복기도가 있었는데, 각 가정에 미리 전달된 기도 제목 용지에 성도들이 작성해 교구를 통해 취합되었다. ...
       
 
  
 

"걷지 못하던 딸을 주님께서 일으켜 세우시고 걷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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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7일 일요일


윌터냐보케성도
윌터 냐보케 성도 (30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옹가타 롱가이 지성전) / 윌터 냐보케 성도(맨 오른쪽)와 자녀들

저는 아들과 큰딸, 그리고 쌍둥이 딸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쌍둥이 중 레베카는 생후 9개월 만에 걷기 시작했지만 콰보카는 걷지를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걷기를 더디 하나 보다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1년 반이 넘도록 걷기는커녕 똑바로 설 수조차 없었지요. 저는 아이의 다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콰보카를 데리고 마타시아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이가 선천적으로 약하게 태어나 이 상태로 놔두면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치료 방법이 없으니 병원에서 마사지를 받는 것이 다였지요. 마사지 받을 때 고통받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습니다. 효과 없이 시간은 흐르고 그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막연한 기다림일 뿐이었지요.
그러던 중 저는 주님만이 아이를 일으켜 세우실 수 있으니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매일 간절히 기도하며 화요일마다 금식을 하였지요. 결국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지난 10월 15일(금), 여느 때와 같이 'Family TV'에서 방영된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은 뒤 환자 기도를 받았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임한 것입니다.
그날도 당회장님의 설교에 큰 은혜를 받은 뒤 콰보카의 무릎에 손을 얹고 간절한 마음으로 환자 기도를 받았지요. 그런데 그다음 날인 토요일 아침, 아들과 큰딸이 콰보카가 혼자 걸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믿기지 않아 자고 있는 콰보카를 깨워 걷게 하였습니다. 정말 아이는 기적적으로 걸었습니다. 여기저기 걸어 다녔지요. 저는 기쁨의 눈물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치료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해 주신 당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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