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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0일 월요일 오전 2:28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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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어린 딸의 걱정과 불안 증세를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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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최미령집사
최미령 집사 (41세, 중국 1교구)

제 딸 시영이(10세)는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자 눈만 뜨면 휴대폰을 찾으며 가까이했습니다. 게임과 유튜브 시청으로 점점 예배드리기도 싫어했지요.
그러던 2022년 5월부터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자주 울었고 잦은 걱정과 불안 증세를 보였습니다. 어느 날인가는 친구들과 놀다가 친구들이 자기 카톡을 본 것 같다고 불안해하며 울더니 이것이 큰 문제가 될 것 같다고 더 크게 우는 것입니다.
지난 5월 22일, 시영이는 할머니를 따라 중국 대교구 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님께서 시영이의 가슴과 이마에 권능의 손수건(행 19:11~12)을 얹고 기도해 주셨지요. 그 뒤 시영이는 걱정과 불안 증세가 사라져 이제는 울지 않고 행복해합니다. 다니엘 철야 때 성령의 불을 받은 뒤로는 충만히 기도하며 찬양하기를 즐겨하는 아이가 되었지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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