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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10:4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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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주님의 사랑과 풍성한 은혜, 감사가 넘치나이다"


1331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하나님께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 풍성한 수확물로 추수 감사제를 드리면서, 40년간 광야 생활했던 고난의 때를 잊지 않고 기념케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명심해 다시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온전한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끄신 사랑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 생명을 주시고 구원과 응답은 물론, 생명의 말씀과 권능의 역사로 넘치는 은혜와 축복 속에 인도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기쁨과 감사의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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