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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일요일 오전 9:47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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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섬김의 달' 5월을 맞아


8624
2008년 5월 6일 화요일


5월은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섬김의 달'이다.
이때 교회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치러진다.
아동주일학교에서는 5월 4일, 2성전에서 '마귀의 종과 하나님의 자녀' (롬 6:16)라는 말씀(강사: 이수진 목사)으로 어린이주일 기념예배를 드린다.
학생주일학교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10일, 토요찬양예배에 부모님을 초청해 역할극, 감사 편지 낭독 등 은혜로운 시간을 갖는다.
이 예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권사회 연합회에서는 11일, 2부 대예배를 마치고 70세 이상 되신 어르신께 정성스런 선물을 전하며, 교구에서도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한편, 각 선교회에서는 스승의 날 행사로 지도교사와 부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더욱 주님 사랑으로 하나 되는 성도의 교제를 기대한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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