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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요일 오전 6:14
 
 

"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평생 임신할 수 없었는데 시공을 초월한 기도로 엄마가 되었어요”

꺼비따 성도 (25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2013년 3월, 저는 결혼해 신혼의 단꿈에 한껏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임신한 아이가 유산되고, 그 뒤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임신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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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30일 일요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해 가장 좋은 길로 인도받았습니다"

안장석 장로 (57세, 2대대 18교구) LG에서 임원으로 23년을 근무한 뒤 일본 반도체 회사의 개발본부장으로 일하던 저는 9년째 되던 지난 2016년 9월 말, '2017년 4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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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30일 일요일
해외에서 온 편지_"망막 동맥 폐쇄로 실명된 양쪽 눈, 사진 기도를 받고 이제는 잘 보여요!"

루시마 티티 성도 (52세, 콩고민주공화국 킨샤사만민교회) 지난 1월 6일, 아침에 갑자기 눈에 통증이 오고 너무 어지러워 출근도 못하고 그만 자리에 눕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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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3일 일요일
"47년간 들리지 않던 귀가 이제는 잘 들려요!"

천안치 성도 (53세, 대만만민교회) 다섯 살 때, 장난삼아 왼쪽 귀를 후비고 있는 제 팔을 지나가던 아이가 치는 바람에 고막이 터져 귀에서 피가 많이 나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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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6일 일요일
참 생명을 얻고 부활의 주님을 전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었습니다

김복례 권사 (5가나안선교회 지도교사) 우상을 섬겼던 저희 집에는 우환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저는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고, 20대 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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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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