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5년 4월 20일 일요일 오후 4:27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포근한 주님 사랑으로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 권능의 역사로 은혜가 넘치는 우리 교회는 늘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소년소녀 가장이나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성도들을 위해 매월 생활보조비 및 쌀과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어려운 ...
11799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는 주님의 신부들

'2014 성탄 점등식'을 약 한달 앞두고 우리 교회 각 기관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성탄 장식 준비에 한창이다. GCN 방송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성도들이 함께할 성탄 점등식은 '천국'을 주제로 가장 ...
14387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기독교 3대 절기 중에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 해 동안 믿음으로 심고 행한 것을 주 안에서 풍성한 열매로 거둘 수 있도록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11월 16일 추수감사주일 기념예배 ...
12448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전 세계에 천국 소망을 전하는 우리 교회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린도후서 12:2) 하나님의 은혜로 ...
20924
2014년 11월 9일 일요일
우리 아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에요!

장경혜 집사는 딸 소은이를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해 준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천주교인이던 장 집사는 결혼 후 12년간 아이가 없었지만 남편 김수 집사가 상사의 전도를 받은 뒤 당 ...
13248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