δ, , αȸ, δ, , , ͸
2025년 4월 20일 일요일 오후 4:27
 
 

"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 Ʈ
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자동응답서비스 기도와 무안단물로 화상이 빨리 치료되었어요"

오은혜 아동 (12세, 구미만민교회) 2016년 4월 27일(수), 저는 컵라면을 먹기 위해 전기주전자에 물을 팔팔 끓여 컵라면 용기에 부으려다 그만 제 왼쪽 허벅지에 쏟고 말았습니다. ...
10924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자궁암,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고 무안단물로 쌍꺼풀도 생겼어요"

박영자 집사 (52세, 중국 1교구) 저는 중국에 있을 때 한국 만민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어머니와 언니의 전도를 통해 2011년 인터넷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무안단물을 구 ...
11471
2017년 3월 5일 일요일
"피부병 등 각종 질병을 치료받아 무안단물 마니아가 되었어요"

마야 데비 성도 (인도 델리만민교회) 2016년 5월 말,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모기가 물린 듯이 가려워 계속 긁다보니 피부가 곪아 진물과 피가 흐르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 당시 인도 ...
10667
2017년 3월 5일 일요일
"난소 낭종을 치료받아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어요!"

파니 자넷 다빌라 비야누에바 성도 (39세, 페루만민교회) 저는 2013년 초, 수개월 지속되는 몸에 이상 증세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난소 낭종이었지요. 고민하던 ...
10768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성대 폴립을 치료받아 이젠 마음껏 찬양할 수 있습니다!

김호재 형제 (27세, 3청년선교회) 2013년 10월, 대학 입시 준비로 무리하게 노래 연습을 해서인지 쉰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성대 결절이 왔으니 무리하지 말라고 ...
11951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