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만민찬양을 통해 삶이 변화되어 축복받았어요!"
하늘 와이바 형제 (22세, 네팔만민교회) 2009년 12월, 저는 삼촌의 전도로 네팔만민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우며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술과 담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