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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일요일 오후 4:27
 
 

"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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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만민찬양을 통해 삶이 변화되어 축복받았어요!"

하늘 와이바 형제 (22세, 네팔만민교회) 2009년 12월, 저는 삼촌의 전도로 네팔만민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배우며 죄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만, 여전히 술과 담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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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일요일
"차가 3 m 높이에서 추락, 전복되는 사고에서 보호받았어요!"

조소영 집사 (46세, 3대대 30교구) 2016년 12월 29일, 저는 경기도 의왕시 소재 한적한 한정식 집 주차장에서 이동 주차하던 중 3 m 높이의 난간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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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일요일
"파탄 위기의 다문화가정이었지만 이제는 행복이 넘칩니다!"

백상기 집사 (62세, 1대대 1교구) 저는 2004년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을 하였으나 말도 통하지 않는 데다 문화도 다르고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보니 다툼이 잦았습니다.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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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일요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의식불명이던 어머니가 소생하셨어요!"

김소희 집사 (53세, 3대대 24교구)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오전 9시 30분경, 119 구급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 여경화 권사님(79세)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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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수많은 질병의 고통 속에 자살하려던 제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권석중 성도 (66세, 1대대 9교구) 저는 여러 가지 지병으로 절망과 고통 속에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0년 동안 양쪽 팔이 저리고 손끝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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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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