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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일요일 오후 4:27
 
 

"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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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나이 들면서 오히려 젊어진다는 소리를 들으니 행복해요"

박산옥 집사 (79세, 광주만민교회) 저는 2010년 1월부터 자녀들의 전도로 광주만민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니 제 나이 일흔 하고 아홉, 한 달 있으면 여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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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4일 일요일
"25년 된 문둥병을 치료해 주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제이 람 부젤 성도 (40세, 네팔만민교회) 저는 네팔 동부의 한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열다섯 살부터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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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장애 2급이던 제가 귀가 들리고 실명된 눈이 보입니다"

김용성 집사 (71세, 2대대 16교구, 5-1남선교회) 2015년 6월부터 갑자기 얼굴이 붓고 귀가 멍멍해지더니 양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코도 몹시 부어 심한 통증으로 숨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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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봉사를 하니 관절염도 치료받고 근심 걱정이 사라졌어요

박현호 권사 (60세, 봉사위원회 봉사부장) 저는 2006년부터 봉사위원회에서 일하면서 신기하게도 자고 일어나면 몸이 싹 풀어지는 것을 늘 체험합니다. 큰 행사를 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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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가족 복음화는 물론, 많은 응답과 치료의 간증이 넘칩니다

김정운 집사 (46세, 포항만민교회 남선교회 회장) 주님을 영접하기 전, 저는 하는 일마다 잘되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돈을 벌기 위해 애썼지만 남은 것은 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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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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