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으로 잘 보이지 않던 눈이 환하게 보여요!

위축성 위염, 식도염, 지방간, 무릎 통증을 한

고통스러운 어깨, 팔,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

목에 있던 갑상선 혹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척추 2, 3번 디스크 파열로 죽었던 다리의 신

뇌하수체 종양과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았어요

"4.3cm 갑상선 결절(종양, 혹)들이 감쪽같

심장병과 뎅기열로 급사, 90% 사망의 위험 중

사고로 각막이 타 실명의 위기에서 100% 회복

"온전한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마가렛 아테카 집사 (46세,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저는 오순절 교회에 열심히 다녔지만,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751호 11759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골반 형성 이상이 기도받은 후, 정상이 되었어요" 비르히니아 디아스 성도 (36세, 콜롬비아만민교회) 어느 날, 막내딸 사라가 걸음마를 떼는데 이상하게 절뚝거렸습니다. 저는 어린 딸이 염려되어 병원에 갔습니다. 진단 결과, 사라는 골반 ... 만민뉴스 제750호 12246 2016년 8월 7일 일요일

"영혼이 잘되는 것이 축복의 지름길입니다" 임재영 집사 (47세, 구미만민교회) 초등학교 5학년 때, 당시 세상 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던 늑막염을 아버지께서 교회에 나가 치료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은 주님을 영접하였지요. ... 만민뉴스 제750호 11528 2016년 8월 7일 일요일

"20년 만에 안경 없이 생활하니 꿈만 같아요" 까롤리나 가르시아 에레라 (29세, 콜롬비아만민교회) 난시와 근시로 인해 저는 9세 때부터 안경을 늘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창립 4주년을 맞아 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 ... 만민뉴스 제749호 13052 2016년 7월 31일 일요일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제가 산 증인입니다!" 이달천 전도사 (2대대 10교구장) 1985년 10월, 친구의 전도로 첫 예배를 드린 후 3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끝이 없는 기사와 표적, 상상할 수조차 없었던 하나님 권능의 역사를 ... 만민뉴스 제748호 12157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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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인류를 구원할 조건에 합당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준비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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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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