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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4일 수요일 오후 4:22

"4.3cm 갑상선 결절(종양, 혹)들이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최신 업데이트

심장병과 뎅기열로 급사, 90% 사망의 위험 중

사고로 각막이 타 실명의 위기에서 100% 회복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해 기도 받고 보조기 없이

가망 없는 식물인간 상태에서 기적같이 살아났습니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려요!"

"발가락 통증 없이 운동화를 신다니, 너무 기뻐

"머리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이 없으니 날아갈 것

"갱년기 증후군, 천식성 기침이 사라져 일상이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

지난 3월 29일, 건강 검진을 받으며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검진 결과, "4.3cm 크기의 갑상선 결절들과 다수의 결절이 발견되었으니, 상급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좀 더 자세히 검진해 보기 위해 다른 병원에서도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해보았는데 결과는 동일했습니다. ...

"후진하는 대형 화물차에 부딪혔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태아까지 지켜 주셨어요!"

덜거르 성도 (25세, 몽골만민교회) 2015년 3월, 저는 할머니의 인도로 몽골에 있는 만민교회에 등록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성도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크신 ...

만민뉴스 제7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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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4일 일요일

40여 년간 잃었던 오른쪽 청력을 되찾았어요!

노정엽 집사 (63세, 3대대 27교구) 2004년 7월, 우리 교회에 출석하게 되면서부터 저는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찬바람을 맞으면 얼굴이 붓고 눈물이 흘렀으며, 목과 어깨 통증으 ...

만민뉴스 제7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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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4일 일요일

"성결의 복음, 행복의 열쇠예요"

양은이 권사 (54세, 대전만민교회)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천국 소망도 뚜렷하지 않았고 구원의 확신도 없었습니다. 1988년 6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 저는 고향 선배의 인도 ...

만민뉴스 제7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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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7일 일요일

"17년간 실명되었던 오른쪽 눈의 시력이 살아나 이제는 볼 수 있고 읽을 수 있습니다"

빠뿌 꾸마르 다스 형제 (25세, 인도 델리만민교회) 제가 여덟 살 때의 일입니다. 외할머니 농장에서 옥수수 밭을 헤치고 가다가 옥수수 잎 끝의 뾰족한 부분이 오른쪽 눈에 들어갔습니다. ...

만민뉴스 제7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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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7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