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기도로 제 마음이 변화되니 가정에도 축복이 임했어요"
최미순 집사 (52세, 3대대 25교구) 시어머니인 장일례 집사님은 약수터에서 '만민뉴스'를 받아 보신 후 만민중앙교회에 다니시게 됐고, 그 뒤 지병인 기관지염을 치료받으셨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