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며 변화와 축복이 임했습니다"
최종태 장로 (59세, 1대대 8교구) 1985년, 결혼 후 충북 제천에서 의류 사업을 시작했으나 사업은 뒤로 하고 춤에 빠져 살았습니다. 매일 밤 9시가 되면 카바레에 출근했고 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