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사랑을 전하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중익 장로 (52세, 금천파출소 순찰팀장) 저는 1993년 3월경, 동서 부부가 전해 준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와 '십자가의 도' 설교 테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