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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일요일 오전 5:46
 
 

"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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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 제 삶이 180도 변화됐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세 딸과 함께한 신행철 장로 (56세, 2대대 15교구) 1984년 1월, 아침 구보를 하던 중의 일입니다. 15톤 덤프트럭이 덮치는 대형 사고를 만나 도로 위를 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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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5일 일요일
"권능의 손수건 기도로 마약 중독에서 해방됐습니다"

레이 돔돔 성도 (40세, 필리핀 세부만민교회) 저는 열아홉 살 때부터 마약을 하고 담배를 피우며 술을 마셨습니다. 환각상태에 빠지면 어느 새 피곤함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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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5일 일요일
"인터넷 게임중독에서 벗어나 인생의 참된 가치를 느끼며 살아가요"

하야시 요우꼬 자매 (24세, 일본 동경 타바타만민교회) 저는 2008년에 어머니를 통해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을 안 뒤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상 오락을 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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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5일 일요일
"올바른 신앙생활과 건강의 축복을 받았어요"

마릭사 뻬레스 성도 (47세, 콜롬비아만민교회) 남편과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재림에 대해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이를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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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8일 일요일
"15년 만에 돌아온 탕자를 따뜻하게 안아 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신청금 성도 (40세, 2대대 14교구) 저는 15세 때부터 우리 교회에 다니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콧속에 있던 혹이 사라지는 체험도 했지만 여전히 세상이 좋았습니다. 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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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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