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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요일 오전 9:26
 
 

"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필리핀에서 온 편지 - "당회장님 신앙서적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가톨릭 가정에서 성장한 저는 결혼 후 중동에 있는 한 병원 산부인과에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이슬람권이어서 많은 신앙의 제약이 있었지만 하나님 은혜로 이를 극복하고 26년간 근속하면서 믿음을 지킬 수 있었지요. 퇴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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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9일 일요일
나의 삶을 바꿔 준 한 장의 「만민뉴스」 감사해요

1992년 2월, 첫아이를 낳은 기쁨도 잠시 저는 시름시름 앓기 시작했습니다. 7년간 몸이 무겁고 피곤하며 삶에 대한 의욕이 현저히 떨어지는 전신 무기력증으로 고생해야 했지요.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보증 선 것을 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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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9일 일요일
"미지근한 신앙을 회개하고 첫사랑을 회복했어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신앙이 변화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매주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저녁예배 후 학생들을 위해 '미니 은사집회'를 인도하셨을 때의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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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2일 일요일
"병든 몸과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섯 살 때부터 새 아빠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런데 새 아빠는 동생들을 편애하며 늘 술에 취해 엄마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휘둘렀지요. 이런 환경에서 자란 저는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몰랐습니다. 사람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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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2일 일요일
'예담이 주치의는 바로 주님이세요~'

아들 예담이가 태어난 지 백일쯤 됐을 때, 얼굴에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겨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료됐지요. 세 살 때에는 아빠 박희울림 집사가 앓던 피부묘기증(두드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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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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