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과 뎅기열로 급사, 90% 사망의 위험 중

사고로 각막이 타 실명의 위기에서 100% 회복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해 기도 받고 보조기 없이

가망 없는 식물인간 상태에서 기적같이 살아났습니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려요!"

"발가락 통증 없이 운동화를 신다니, 너무 기뻐

"머리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이 없으니 날아갈 것

"갱년기 증후군, 천식성 기침이 사라져 일상이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

복된 소식 몽골에 널리 전하렵니다 저는 몽골 국립대학교 1학년 때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주님이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구세주라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저는 주님에 대한 첫사랑으로 뜨거웠지요. 방과 후 성경공부는 믿음 성장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 만민뉴스 제475호 11439 2011년 4월 3일 일요일

시부모님을 전도하니 행복이 넘쳐요 요즈음 저는 전도하면서 천하를 얻은 듯한 뿌듯함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광주만민교회는 1월부터 천국 혼자 갈 순 없잖아요!라는 주제로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에게 가장 먼저 떠오른 분은 시부모님이셨습 ... 만민뉴스 제474호 12799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기도받고 골절과 흉수, 폐렴 증상이 사라졌어요 2010년 12월 28일 아침, 직장에서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심한 기침이 나왔습니다. 그때 갑자기 뚜둑 하며 우측 갈비뼈가 부러지는 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동료들의 부축을 받 ... 만민뉴스 제474호 18527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GCN 방송, 은사집회 참 신기하네요 저는 치질로 인해 고통스러웠습니다. 올해 1월부터는 심한 하혈로 인해 하루에도 속옷을 서너 번이나 갈아입을 정도였지요. 수술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딸은 이 사실을 알고 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전도했습니다. ... 만민뉴스 제473호 12455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굽은 중지가 펴졌어요 아내가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한 후 아들 현호의 손을 씻길 때였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이 양손 다 굽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기니까 수술할 수 없고 더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너무 놀란 저희는 아들을 위해 ... 만민뉴스 제473호 13864 2011년 3월 2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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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인류를 구원할 조건에 합당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준비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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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창립 2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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