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으로 잘 보이지 않던 눈이 환하게 보여요!

위축성 위염, 식도염, 지방간, 무릎 통증을 한

고통스러운 어깨, 팔,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

목에 있던 갑상선 혹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척추 2, 3번 디스크 파열로 죽었던 다리의 신

뇌하수체 종양과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치료받았어요

"4.3cm 갑상선 결절(종양, 혹)들이 감쪽같

심장병과 뎅기열로 급사, 90% 사망의 위험 중

사고로 각막이 타 실명의 위기에서 100% 회복

다운증후군 내 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제 딸 마리아는 태어나면서부터 다운증후군에 걸렸습니다. 정신박약 증상과 함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 성장발육이 더뎠습니다. 이 때문에 집안 분위기는 늘 무거웠지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마 ... 만민뉴스 제421호 14733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시장에서 구걸하던 엘리자베스예요. 기도받고 눈을 떴습니다 1984년, 저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300마일 정도 떨어진 카테일 타운 외곽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아주 어릴 적 세상을 떠나 저와 오빠는 계모 슬하에서 성장했지요. 13세 때 아버지마저 돌아가셨고, 저의 유일한 ... 만민뉴스 제421호 12827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20년 고질병 기침과 가래가 사라졌어요 저는 30여 년 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 폐결핵을 치료받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첫사랑이 식어지니 신앙생활이 미지근해졌지요. 그래서인지 기침과 가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밤마다 겪는 고통은 아마 ... 만민뉴스 제420호 14047 2010년 3월 7일 일요일

무속신앙에 매달려 사시던 시어머니, 나, 너희 교회에 나가도 되냐? 1993년,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교회 다니겠다는 다짐을 받고 지금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교회와는 거리가 먼데다가 시어머니는 무당굿을 하거나 점을 자주 보셨습니다. 이런 집안이다 보니 교회를 ... 만민뉴스 제419호 13821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설날 귀향길,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으나 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 2월 13일 토요일 새벽, 설 명절을 맞아 충남 병천 할아버지 댁에 내려가던 중이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린 터라 도로는 빙판길이었지요. 아빠가 운전하시고 엄마는 금요일에 먼저 내려가셨기에 제가 조수석에, 동생 은정이 ... 만민뉴스 제419호 13350 2010년 2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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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인류를 구원할 조건에 합당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준비된 자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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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창립 2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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