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잃을 뻔했던 교통사고 후, 12일 만에

40년 된 간질과, 무릎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보도블록이 흔들리는 어지럼증을 치료받았습니다.

병원에서 깰 수 없었던 요로결석이 기도받고 사라

23년 된 난청을 치료받았습니다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

생선 가시인 줄 알았던 편도결석이 빠져나왔습니다

세상이 빙글빙글 돌던 이석증을 치료받았습니다

골절된 발목뼈를 치료받았습니다

귀가 들리지 않았어요… 이제는 잘 들려요 "어어~! 귀가 왜 이러지?" 2009년 8월 26일 아침, 갑자기 귀가 울리고 멍멍하며 잘 들리지 않았다.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다음날도 여전했다. 이비인후과에서 검진 결과 '우측 돌발성 난청'이라면서 ... 만민뉴스 제409호 11452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주여, 내 아들을 도우소서 - 목자의 권능을 통해 응답하신 하나님 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91년 3월이었다. 신학기라 매우 바쁘고 지쳐 있을 때였다. 옆에 아이를 누이고 우유병을 물린 채 깜박 잠이 들었는데 이상한 기척에 놀라 일어났다. 아이가 시커멓게 변해 온몸을 뒤틀고 ... 만민뉴스 제408호 12145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인터넷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 학생회장이 되었어요 나는 6년 전, 초등학교 때 캐나다 유학길에 올랐다. 낯선 이국땅에서 적응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곳은 우리나라처럼 과외나 학원에 가는 일이 없다.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세상 문화와 벗하며 살았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 만민뉴스 제408호 11885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글씨가 보이는 거예요 - 나는 그만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11살)였다. 어느 날, 학교에서 실시한 신체검사 때 시력검사를 했는데 왼쪽 눈의 시력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너무 놀랐다. 부모님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시력 체크를 마친 의사 선생님은 병명이 ... 만민뉴스 제407호 16222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우리 아들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미국 오래건 주 비버튼에 살고 있는 문정규 집사입니다. 한국을 떠나 미국에 온 지 만 3년이 지났습니다. 교회 다니기 전, 아내 장유진 집사는 항상 마음이 곤고하며 외로워했습니다. 게다가 만성 소화불량 때문에 고생이 ... 만민뉴스 제407호 11081 2009년 11월 29일 일요일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뉴스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 [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 2023 성탄 점등식 "우리를

기획.특집 예수님께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려 물과 피를 쏟으신 섭리 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 양손과 양발에 못 박혀 피 흘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예수님의 겉옷을 나누고 속옷을

생명의 말씀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정확히 아십니까? 인류를 구원할 조건에 합당한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쁨과 평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믿음으

[기획특집] 기쁨과 행복이 가득했던

케냐 나이로비만민교회 창립 23주년

2023 성탄 점등식 "우리를 위해

Manmin Central Churc

'푯대를 향하여 전진'…만민하계수련회

목숨을 잃을 뻔했던 교통사고 후, 1

보도블록이 흔들리는 어지럼증을 치료받

다리를 꺾이지 않고 창으로 옆구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