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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12:2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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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이재록 목사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읽은 후 30년 간의 알콜 중독에서 해방되었어요!

1974년 결혼 후, 잦은 부부싸움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오던 저는 30년간 하루 평균 소주 3병을 마시는 알콜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결국 패인이 되다시피 하여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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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일 일요일
소외된 이웃 사랑 실천은 나의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로 시아버님과 큰아들의 질병을 치료받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저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화장실 청소, 결혼식과 장례식의 음식 준비 등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열심히 봉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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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일 일요일
끓는 기름에 화상을 입은 아들의 얼굴이 흉터없이 깨끗해졌어요

구정 설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28일, 저는 전라남도 해남에 사시는 시어머님 댁에서 설 음식 장만에 한창이었습니다. 큰 아들 재혁이와 함께 화장실에 갔다 오는데 생후 8개월 된 둘째 아이, 재우의 자지러지는 울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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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9일 일요일
고국에서 따스한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각색 질병을 치료받았어요

1942년, 저는 부모님과 함께 고향인 경상북도 선산을 떠나 중국 심양으로 이주하여 살게 되었는데 부모님이 일찍 세상을 떠나 18세에 결혼하였습니다. 1968년, 제가 갓 30세를 넘은 젊은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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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9일 일요일
다섯 살난 외동딸이 교통 사고를 당했으나 털끝 하나 상치 않았어요

2006년 1월 11일, 가족들과 함께 집 근처 마트에 가던 중에 큰 사고를 만났습니다. 다섯 살난 외동딸 주은이가 아빠 손을 뿌리치고 앞서가며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질주하던 검정색 무쏘 차량에 정면으로 부딪힌 것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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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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