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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후 1:11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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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 날씨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옥상에 있는 화분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내려오려고 계단을 딛는 순간, 뒤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제 몸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 계단을 타고 나뒹굴며 떨어졌고 이후로 저는 정신을 잃었지요. ...
       
 
  
 

[축복의 문] 자살의 위기에서 놀라운 축복의 삶으로 바꿔주신 하나님!

저는 액자 제작, 공예품 납품업을 하다가 2002년 부도로 인해 17개의 카드 빚 1억 7천만 원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정신적 압박으로 인해 노이로제 증상과 여러 가지 질병이 생겨났지요. 세상의 고통과 슬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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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1일 일요일
딸 아이의 전염성 농가진이 얼마나 심했던지요

"어? 이게 뭐지?" 지난 7월 13일, 예지의 다리에 물집이 생겨 원인을 알아보려고 동네 피부과에 갔습니다. "바이러스 균에 감염됐네요. 생각보다 심각한데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후 의학 서적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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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30일 화요일
[선교지에서 온 편지]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필리핀에서도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와 까비떼 다스마리냐스 만민교회 목자의 양 떼들은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월 새신자가 평균 60-70명씩 등록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성전이 좁아서 더 이상 의자를 놓을 수도, 설 수도 없는 상황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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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9일 월요일
전국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비결은?

지난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매번 경기에 임할 때마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 기도받은 권능의 손수건을 가슴에 대고 기도하였고 「무안 단물」을 라켓과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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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28일 일요일
행복의 비결은 오직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믿음입니다

"아버지! 이처럼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참으로 꿈만 같습니다." 매일 밤 12시,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새 날을 맞이하는 시간. 저는 먼저 무릎을 꿇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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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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