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과 뎅기열로 급사, 90% 사망의 위험 중

사고로 각막이 타 실명의 위기에서 100% 회복

만민하계수련회에 참석해 기도 받고 보조기 없이

가망 없는 식물인간 상태에서 기적같이 살아났습니

"들리지 않던 귀가 잘 들려요!"

"발가락 통증 없이 운동화를 신다니, 너무 기뻐

"머리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이 없으니 날아갈 것

"갱년기 증후군, 천식성 기침이 사라져 일상이

"뇌진탕, 경추 염좌, 발목 타박상을 치료받았어

"무기력증을 치료받았습니다" 2020년 2월, 온몸에 기운이 없고 힘이 쭉쭉 빠져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은 더 안 좋아졌지요. 심하게 두 눈이 당기고 두 팔이 저려서 밤에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늘 몸이 무 ... 만민뉴스 제943호 3388 2021년 5월 9일 일요일

주님께 사랑과 감사의 향을~ 지난 4월 4일, '부활절 기념 가족 찬양대회'에 참여한 성도들의 가정에는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은혜의 간증들이 가득했다. 그들이 찬양할 수밖에 없는 주님의 사랑, 그 가운데 세 가정의 행복한 간증을 들어본다. ... 만민뉴스 제943호 4042 2021년 5월 9일 일요일

당회장님 저서를 읽으며 영육 간에 축복받아 망막 손상으로 인해 제대로 볼 수 없었던 사물이 책을 읽으면서 보이게 되고, 한글을 깨우치는 등 영육 간에 축복받은 성도들의 간증. ... 만민뉴스 제942호 3795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몸이 마비돼 누워 지냈는데 이젠 움직일 수 있어요!" 저는 오른쪽 편마비가 오고 앉을 수조차 없어 늘 침대에 누워 지내야만 했습니다. 아내의 도움 없이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다니는 만민가정교회의 칼리 프라사드 형제가 저희 집을 방문했습 ... 만민뉴스 제941호 3646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갑자기 온 심장마비, 죽음의 위험에서 건져 주신 주님! 지난 2월 22일 아침, 저는 출근하던 중 노상에서 쓰러져 의식을 잃고 말았습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119에 신고해 구급대원들이 왔을 때에는 이미 심장이 멎은 상태였고, 응급조치로 다시 심장이 뛰었지만 병원에 도착할 ... 만민뉴스 제941호 4091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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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인류를 구원할 조건에 합당한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 준비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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