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창세기 22:1~13) ...
영 광
세계 만민을 향한 선하신 뜻 가운데 이 제단을 세우시고 오늘날까지 인도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헌신해 오신 주의 종과 선교사님들, 모든 일꾼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