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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요일 오후 7:17
 
 

"손목 골절 후유증을 깨끗이 치료받았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2년 전, 짐을 들고 나가던 중 치우지 않은 박스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오른쪽으로 넘어져 반사적으로 오른팔로 짚었지만, 충격이 너무 커 마치 팔의 혈관이 터지고, 날아간 듯한 고통을 느꼈습니다. "살려주세요!" 비명 소리에 다행히 옆 가게 사장님의 도움으로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성결의 복음으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모세 아기레 파블로 성도 (36세, 미국 인디아나주 에반스빌) 저는 18년간 알코올과 마약 중독자로 살았습니다. 중독이 매우 심각한 상태였기에 의사들은 한결같이 제게 "당신의 유일한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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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6일 일요일
"쇄골 골절이 손수건 기도로 치료되었어요!"

김해연 집사 (32세, 진주문만민교회) 2018년 11월 7일, 수요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딸아이와 함께 자고 있었는데 새벽 5시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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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6일 일요일
"유튜브를 통해 생명의 제단을 만났습니다!"

박철국 집사 (37세, 중국 1교구) 스무 살 때 주님을 영접하여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저는 진리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기에 교회 밖을 나오면 세상 사람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살았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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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권능으로 역사하시는 참 신이신 하나님을 만났어요!"

안날 성도 (79세, 인도 마두라이만민교회) 저는 힌두교 가정에서 성장해 많은 우상을 숭배하며 살았습니다. 어느 날, 외국으로 일하러 간 지 7년째 된 손자와 갑자기 소식이 끊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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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3일 일요일
"손수건 기도를 받고 딸의 수포성 한진을 치료받았습니다!"

지혜순 집사 (33세, 중국 2교구) 2018년 여름을 앞두고 날씨가 점점 더워질 무렵, 딸 가영(4세)이의 피부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엉덩이 쪽에서부터 뒷목까지 발진이 심하게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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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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