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잃을 뻔했던 교통사고 후, 12일 만에

40년 된 간질과, 무릎 통증을 치료받았습니다

보도블록이 흔들리는 어지럼증을 치료받았습니다.

병원에서 깰 수 없었던 요로결석이 기도받고 사라

23년 된 난청을 치료받았습니다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

생선 가시인 줄 알았던 편도결석이 빠져나왔습니다

세상이 빙글빙글 돌던 이석증을 치료받았습니다

골절된 발목뼈를 치료받았습니다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에 있던 우리 아기, 정상이 되었어요!" 이민경 집사 (31세, 1대대 1교구) 저는 7년 전, 자궁과 난소에 여러 개의 혹이 있었지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 만민뉴스 제791호 14221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차량 사고에서 저를 지켜주는 힘센 천사를 보았어요! 양선덕 집사 (52세, 2대대 12교구) 지난 5월 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경의 일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느라 2차선 찻길 옆의 인도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주오던 트럭 ... 만민뉴스 제791호 12619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수상에 승진까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지현 집사 (43세, 창원만민교회)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종합병원에 입사한 저는 평소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설교를 통해 어디에 있든지 선과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 ... 만민뉴스 제791호 10680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전립선 비대증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멜초 레이에스 성도 (74세, 필리핀 마닐라만민교회) 2007년, 저는 하룻밤에도 7~8번은 일어나 소변을 보러 가는 데다 통증이 심해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겁이 났습니다. 2008년에 ... 만민뉴스 제791호 11165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웃음을 되찾고 당뇨와 고혈압도 치료받았습니다" 델마 동욱 집사 (70세, 필리핀 세부만민교회) 저는 10년 넘게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으면서 자주 쓰러졌고, 다리가 많이 붓는 등 사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 8월, ... 만민뉴스 제790호 11160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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