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민중앙소식 > 음성전화사서함 설교 > 2005. 11.13

영의 사람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영의 사람>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축복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요 6:63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하신 대로 육과 영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육적인 삶을 벗어나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만큼 영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편에서 육과 영을 분별하는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첫째로, 온전한 순종입니다.

영의 사람은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신뢰와 확신이 있으므로 육신의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오직 아멘과 예로 온전히 순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육의 사람은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면 변명하며 자신의 생각을 가미하게 됩니다. 자신의 악 속에서 상대를 오해하고 판단하며 마음에서 정죄를 내리기도 하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면 이럴까 저럴까 마음에 갈등이 생기며, 자기를 부인하고 순종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영적인 사랑입니다.

영적인 사랑에 대해서는 고전 13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그 중에 한 가지는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상대의 유익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녕 사랑이 있다면 자신을 희생하고 남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상대를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도 내어줄 수 있는 영적인 사랑을 이루게 되면 그만큼 하나님의 권능이 따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영으로 일군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보장하심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의 일꾼이라면 영적인 사랑을 이루어야 어두움이 관영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담대히 선포하며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육을 온전히 벗어 버리고 마음을 온전히 영으로 일구어 하나님의 사랑받는 것은 물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받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Copyright ©1999~2005 Manmin Central Church. All right reserved. E-mail : edit@manmi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