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좋은 것으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농부가 밭에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두게 됩니다. 또한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무엇이든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공의 가운데 역사하시되 항상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사람이 수고하고 노력하여 얻은 것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며 30배, 60배, 100배까지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좋은 것으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축복받아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요?
첫째로, 감사함으로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무엇을 심을 때에 감사함으로 한다는 것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인정하는 증거가 되므로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로 거두게 됩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심는 것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향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심을 때에 의무감으로 심거나 억지로 심는다면 이는 믿음의 증거가 아니므로 온전한 열매로 나올 수 없습니다.
둘째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땅에 뿌린 씨가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기까지는 일정한 기한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씨앗의 종류에 따라서 열매를 맺는 시간도 각기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심은 후에 금방 응답받아 열매를 딸 수 있는 것이 있는 반면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갈 6:9에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말씀하고 있지요.
셋째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좋은 것으로 풍성한 열매를 거두려면 내 힘과 내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인정하고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복음을 위해 온갖 고난과 핍박을 받으며 이방에 널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했던 사도 바울도 고전 15:10에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심고 풍성한 열매를 거두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