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합당한 일꾼을 찾으시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의 일에 헌신하고자 각오한 사람들은 세상의 부귀와 명예, 권세를 좇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일꾼이 되어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담대히 고백하려면 어떠한 자격을 갖추어야 할까요?
첫째로, 영적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믿음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믿음입니다. 삿 7장을 보면 기드온이 영적인 믿음으로 미디안 군대와 싸워 크게 승리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미디안 군사의 수는 메뚜기처럼 중다하고 약대의 무수함은 해변의 모래와 같았으나 이스라엘 군대는 삼만 이천 명뿐이었지요. 이 때 기드온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단지 삼백 명의 용사만을 가려 뽑아 빈 항아리와 횃불과 나팔만을 가지고 적진으로 나아갔습니다. 기드온은 힘센 장수도 아니고 전쟁에 능한 모략가도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삼백 명의 용사들을 거느리고도 거대한 적군을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일에 택함을 입은 사람은 오직 몇 차례의 시험을 통과한 믿음의 사람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 중에도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들이 다가올 때가 있지만 승리의 비결은 바로 영적인 믿음입니다.
둘째로, 오직 아멘과 예만 있는 순종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순종이란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 가운데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는 하나님께서 손에 든 지팡이를 내밀어 홍해를 가르라 명하시니 그대로 순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순종의 차원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모든 이론과 육신의 생각과 자신의 틀을 철저히 깨뜨려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음성만을 듣고 성령께서 온전히 주관하시게 되니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아멘과 예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일꾼이 되려면 영적인 믿음을 소유하고 순종의 마음을 이루어야 합니다. 믿음의 행함을 내보이며 주님처럼 어떤 경우라도 자기를 희생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진정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일꾼이 되어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주님 앞에 넘치게 드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