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축복>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떠한 중심으로 심고 어떠한 마음으로 행하느냐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르밧 과부는 오랜 가뭄으로 한 끼 먹을 양식만이 남아 있는 상태였으나 그것을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공궤한 결과, 가뭄이 끝나는 날까지 양식이 떨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오랜 가뭄 중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이 지냈던 사르밧 과부의 축복받은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첫째로,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 선지자를 신뢰하여 그 입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었습니다.
왕상 17:14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야 선지자가 사르밧 과부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고 말하지요. 그러자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의 말을 온전히 믿고 그대로 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양식으로 떡을 만들어 엘리야 선지자를 공궤하였으니 어찌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지 않으며 축복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둘째로, 사르밧 과부의 마음이 진실하였기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거짓이 없고 진실한 사람은 변명하지 않고 동문서답을 하지 않으며 온전히 순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왕상 17:11-12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사르밧 과부에게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부탁하자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하며 사실 그대로를 고백하지요. 이처럼 마음의 진실을 이룬 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넘어서는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사르밧 과부는 생명을 드리는 순종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사르밧 과부에게 남아 있는 양식은 마지막으로 아들과 함께 먹고 죽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엘리야 선지자가 달라고 하니 그 말대로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마지막 양식을 아낌없이 드리는 사르밧 과부의 행함을 보시고 엘리야를 통해 가뭄이 끝날 때까지 양식이 떨어지지 않는 놀라운 축복으로 갚아 주셨던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사르밧 과부와 같이 참된 선의 마음과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구하는 것마다 응답받아 하나님께 큰 영광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