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민중앙소식 > 음성전화사서함 설교 > 2006. 1. 22

믿음과 순종과 행함의 의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믿음과 순종과 행함의 의>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엘리야 등 의로운 사람들을 기뻐하시고 놀라운 축복으로 함께해 주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는, 믿음의 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창 15:6에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말씀하신 대로 믿음의 의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현실을 보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그 결과를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할 때 모세는 열두 명의 정탐꾼에게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오라 명하였습니다. 그중에 열 명은 부정적인 고백을 하였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으로 긍정적인 고백을 하였지요.

그 결과 부정적인 고백을 한 열 명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으며, 믿음으로 고백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둘째는, 순종의 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순종이란 자신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도저히 순종할 수 없는 것일지라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는 순종의 의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마 17:27을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명하시니 그대로 순종하였던 것입니다.

 

셋째는, 행함의 의를 이루어야 합니다.

약 2:21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말씀한 대로 사람을 번제로 드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구나 백 세에 얻은 독자를 번제로 드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며, 뭇별과 같이 후손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과도 어긋나기 때문에 불순종할 수도 있지만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을 믿고 그대로 순종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행함의 의를 이루었기에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지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과 순종과 행함의 의를 온전히 이루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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