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나는 무익한 종이로소이다>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생명을 주시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시고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와 축복을 누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주의 일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진정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여 무익한 종의 마음으로 전도에 힘쓰며 주님의 핏값을 찾아드리기 위해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무익한 종의 마음으로 전도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첫째,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기 때문에 전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이란 곧 영의 마음이며, 이런 마음을 이룰 때라야 온전히 무익한 종의 마음으로 전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후, 죄를 피흘리기까지 싸워 버리며 마음의 악을 버리고 진리로 변화되는 만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게 되며 하늘의 지혜도 임하게 됩니다.
또한 빛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임하는 만큼 영적인 빛이 나오므로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는 권세가 따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여 어두움을 물리치는 영적인 권세와 하늘의 지혜가 임해야 무익한 종의 마음으로 전도하게 됩니다.
둘째, 주님의 마음이 되어 성령의 음성을 들어서 전도해야 합니다.
종이 주인의 뜻을 받들어 순종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인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내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들어야 합니다. 주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녕 무익한 종의 마음으로 주의 일을 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영의 마음, 곧 주님의 마음이 되어서 어찌하든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상대의 믿음의 분량에 맞게 말할 수 있고,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서 맞출 수 있는 것이지요.
셋째, 오직 영혼을 사랑함으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상급을 바라보며 전도하되 이 땅에서 자신에게 돌아올 유익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죽어가는 영혼들과 참 목자를 만나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을 어찌하든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는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또한 영혼들이 구원받아 믿음의 반석에 서는 것을 바라보며 전도해야 하는 것이지요. 정녕 이같은 마음으로 전도에 힘쓴다면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무익한 종의 마음을 이루어 수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천국에서도 해와 같이 빛나는 존귀한 자리에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