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개인적으로 화평을 이루기도 하고 오히려 화평이 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면 결코 화평을 깨는 사람이 아니라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먼저는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아무리 주변 사람들과 걸림이 없고 화평을 이루었다 해도 정작 하나님과의 사이에 화평이 깨어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주 안에서 화평을 이루어야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잠 16:7을 보면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게 되면, 하나님께서 주변 사람들의 마음도 주관하여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화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막힌 죄의 담이 없어야 합니다. 엡 2:14에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께서 화목제물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었던 죄의 담을 허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마음의 죄를 버려 나가는 것이 하나님과 참된 화평을 이루는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자기 자신과의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과의 화평함 역시 마음의 악을 버리고 진리를 좇아 행할 때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사람이 마음에 악을 버리지 않은 이상은 상황과 조건에 따라 온갖 죄악이 요동하게 되므로 평안할 수 없고 스스로도 고통을 받게 됩니다. 미움이나 시기, 질투, 욕심 등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진리를 좇아 행할 때에 자신과 화평을 이루어 마음이 솜털같이 부드럽고 온유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고 자기 자신과의 화평도 이루어지면 자연히 그 밖의 모든 사람들과도 화평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런 사람이 가는 곳에는 미움이나 다툼이 사라지고 사랑과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범사에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함으로 하나님은 물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을 이루어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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