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입술의 열매>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길을 지나가시다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저주하시니 그대로 말라 죽었고, 무덤에 장사된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나오라” 말씀하시니 죽은 자가 살아나 걸어나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이 땅에서 경작하시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잠 18:20에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했습니다. 범사에 긍정적인 말을 하며 늘 믿음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결국 구하는 대로 응답을 받지만, 모든 일에 불평하고 원망하며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아무리 구해도 응답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복이 없는 사람이다.”
하면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니 결국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복된 삶을 영위하지 못합니다.
반면에 “나는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나는 복받은 사람이다.”라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응답으로 축복해 주십니다. 입술의 고백대로 힘과 용기가 솟아나고 지혜와 총명이 생겨나서 능치 못할 일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긍정적인 말은 창조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이스라엘 역사를 살펴보면 입술의 열매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칠 수 있습니다. 출애굽의 지도자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대표 열두 명을 뽑아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열 명의 정탐꾼은 가나안 거민이 너무 강하여 그들을 이길 수 없다는 부정적인 고백을 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므로 능히 가나안 거민을 몰아내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갈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고백했습니다.
그 결과 부정적인 말을 했던 열 지파의 대표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채 광야에서 죽고 말았지요. 하지만 믿음의 고백을 했던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것을 요구하며 “그 피 값을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소리쳤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서기 70년에 나라를 잃고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아야 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독일 나치에 의해 6백만 명 이상이 벌거벗긴 채로 학살당하고 말았습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입술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아 항상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 아름답고 선한 사랑의 고백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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