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그 입술이 거룩하여짐으로>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결혼을 앞둔 신부는 자신을 가장 아름답게 가꾸어 신랑을 맞이하게 됩니다. 비둘기같이 순결한 마음을 지니고, 꽃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다면 신랑의 마음을 더욱 기쁘게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신랑되신 주님께서도 아름다운 성도들을 신부로 맞이하길 원하십니다. 마음이 깨끗하고 행실이 아름다우며 조금도 흠이 없고 거룩하며 정결한 신부를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입에서 나오는 말이 거룩하고 흠이 없어야 하는데 과연 어떠한 입술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첫째로, 항상 선한 말을 내야 합니다.
선한 말은 낙심한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죽어 가는 영혼을 살리는 좋은 약이 됩니다. 반면에 악한 말은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할 뿐 아니라 때로는 실족케 하여 사망의 길로 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선한 말, 고운 말, 거짓이 없는 말을 사용하여 서로 믿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 항상 화평케 하는 말을 내야 합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 인해 오해를 낳거나 서로를 이간하게 되면 화평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항상 화평케 하는 말을 하려면 자신을 희생하고 상대를 섬기며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죽어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셋째로,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의 고백을 하며 감사와 찬미를 올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아름다운 마음과 중심을 소유했던 동정녀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한 상태에서 아이를 잉태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만일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가 불러오면 남편 있는 부인이 간음한 것과 같아서 그 당시 율법에 의해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요. 그런데도 마리아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며 오직 믿음의 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마음 중심에서 나오는 선한 말, 화평케 하는 말, 믿음의 고백과 함께 감사의 찬미를 하는 거룩한 주님의 신부가 되어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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