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세상의 빛>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요 8:12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 선포하셨습니다. 여기서 빛이란 영적으로 의와 진리와 생명,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는 빛’이라 하지 않으시고 ‘나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세상이 어두움 가운데 있으며 예수님만이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빛이 되신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위함입니다.
요일 2:16에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육신의 정욕이란 육신이 죄를 범하고자 하는 속성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움, 시기, 질투, 간음 등 비진리를 행하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서 죄를 범할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만나면 이내 육신의 정욕이 드러나게 됩니다.
다음으로, 안목의 정욕이란 비진리에 속한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음으로 인해 마음이 동요되고 그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속성을 말하며 육신의 정욕을 일으키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생의 자랑이란 현실적인 향락을 좇아 자기를 드러내기 위해 자랑하는 속성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유익을 좇아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아 살아갑니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죄악이 관영한 세상이 되었고 심지어 부모가 자녀를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은 죄악으로 인해 모든 것이 어두움에 속하고 세상에 거하는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하나님의 참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믿음으로 능치 못할 일이 없으며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빛 가운데 행하는 하나님의 참자녀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만사형통한 축복을 받으며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널리 전파할 뿐 아니라 빛 가운데 거하는 하나님의 참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