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만민중앙소식 > 음성전화사서함 설교 > 2006. 4. 9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며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이러한 섬김과 희생으로 사랑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 첫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기뻐하시는 사랑은 어떠한 사랑일까요? 고전 13:4-7을 보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랑, 영원히 변치 않는 영적인 사랑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참으로 오래 참으셨고 온유하셨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한다고 하지만 얼마나 자신을 희생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영적인 사랑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우리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요일 4:7-8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자체가 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시는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영적인 사랑을 소유할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요 15:12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시며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믿음의 형제들과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은 물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널리 복음을 전파하라고 부탁하신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사랑으로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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