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영생하는 양식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갈망합니다. 하지만 인생은 강건해야 칠팔십이요, 언젠가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말지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사람이 영생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 6:53-55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말씀했지요.
그러면 인자의 살과 피란 무엇이며 어떻게 먹고 마셔야 영생할 수 있을까요? 요 1:1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했고, 요 1:14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분이시니 인자 곧 예수님의 살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합니다. 또한 인자의 살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 66권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양식삼는다는 의미이지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물을 마셔야 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인 인자의 살을 먹고 소화하는 데도 음료를 마셔야 합니다. 요 4:14에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은 참된 음료로서 예수님의 피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인자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배워 양식을 삼았으면 믿음으로 기도하며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뜻하지요.
이처럼 우리가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면 소화 작용이 잘 이루어져 몸에 필요한 영양분은 흡수되고 불필요한 노폐물은 배설되므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미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양식삼아 그대로 준행하면 미움은 노폐물로 배설되고 우리의 마음은 선한 마음으로 변화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다면 이는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므로 참믿음이 아니요, 결국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삼고 믿음으로 행하여 영생을 누리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