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하며 <위로 향한 길>이라는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삶의 지혜가 기록된 잠 15:24을 보면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위’란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을 말하며, 반대로 ‘아래’란 원수 마귀 사단에게 속한 것을 말합니다.
범사에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위로 향한 생명길을 통해 영원한 천국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래를 바라보고 그곳에 머물러 있으면 결국 사망이요, 그 끝에는 지옥만이 기다리고 있지요.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진리를 듣고 깨닫는 만큼 더욱 위를 바라보게 되는 것이요, 자연히 아래에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됩니다. 사람이 위를 향하는지 아래를 향하는지는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에 나타나는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진정 위를 향한 생명의 길을 택한 사람들은 자신이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결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상대의 유익을 구하며 선으로 바라보고, 선으로 생각하며, 선한 말만을 합니다.
반대로 아래를 향한 사망의 길을 택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오는 불이익을 참지 못할 뿐만 아니라 듣고 본 바를 자기 생각에 맞추어 판단하고 오해하며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우리가 선의 수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느냐 아니면 악의 수단을 통해 해결하려 하느냐, 또는 자기의 유익을 먼저 구하느냐 아니면 상대의 유익을 먼저 구하느냐, 더 나아가 상대를 섬겨 주느냐 자신이 섬김을 받으려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항상 위로 향한 생명의 길을 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의 마음을 진리로 채워 나가고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대로 순종해 나가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진리의 마음을 주관하시므로 내 마음을 진리로만 채우면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위로 향한 생명의 길을 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마음 안에 비진리가 가득하다면 사단의 역사를 받아 항상 아래를 향하고 아래에 머물게 됩니다.
만일 누군가가 나에게 커다란 피해를 주었다고 합시다. 이때 성령께서는 내 마음 안에 있는 진리의 마음을 통해 원수라도 사랑하라는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그러나 사단은 마음 안에 비진리의 부분인 미움, 다툼, 시기, 혈기 등을 주관해서 상대에게 악을 행하게 만듭니다. 이때 내 마음 안에 진리가 얼마나 임해 있느냐에 따라 위로 향할 수도 있고 아래로 향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을 알기 원하시면 이에 관한 설교 테이프를 구입하여 들으시기 바라며, 자신의 마음을 열심히 진리로 채워 범사에 위로 향한 생명길을 택하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